냬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요 (빌립보서 1:21)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Phi 1:2) 졸업식 설교 2016년 6월 12일1 >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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냬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요 (빌 1:21)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Phi 1:21

On June 12, 2005, exactly today 11 years ago, Steve Jobs delivered a speech to the graduating class at Stanford University.  So outstanding was his speech that many call it as the most memorable, best, life-changing and even legendary.  And more than 32 million people viewed the speech on YouTube.

2005년 6월 12일 지금부터 정확하게 11년전 오늘이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계발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애플의 사장이었던 스티브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을 했습니다. 이 연설이 너무 훌륭해서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연설 결코 잊을 수 없는 연설 삶을 바꾸는 연설 혹은 전설적인 연설이라고 칭찬했습니다  Youtube에서만도 3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 연설을 시청했습니다.

Among many stories he shared in the speech, I thought one story stood out explaining why Steve Jobs was so special and so successful.  Since his age 17 until the very day of the speech as 50 years old man, for the past 33 years, not a single day passed by without him looking at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ing him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then whenever the answer had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he knew he needed to change something.  Isn’t it amazing that he questioned to himself such question every morning for 33 years and then made decisions accordingly?

스티브잡스가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에 한가지 이야기를 통해 저는 스티브잡스가 왜 그렇게 특별한 삶을 살았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이 연설을 할 때까 50세 였는데 그가 17살 때부터 그날 연설하던 날 아침까지 33년 동안 그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했다고 합니다.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계획했던 것을  할 것인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No”라는 대답을 여러날 하게되면 그는 그의 계획을 바꿔야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다.  어떻게 33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런 질문을 하고 또 이에 따라 결정을 하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Why did he keep reminding himself everyday for 33 years, “each day could be the last day of his life?”  This was his answer: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Simply put it, “Live like you're dying so you may live doing what matters most”
So wise and so amazing, Steve Jobs.  Like Steve Jobs, the Bible also cautions us to be aware of the shortness of our lives:  Remember how fleeting is my life’ (Ps 89:47a)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gain a heart of wisdom. (ps 90:12) LORD, remind me how brief my time on earth will be. Remind me that my days are numbered—how fleeting my life is. You have made my life no longer than the width of my hand. My entire lifetime is just a moment to you; at best, each of us is but a breath.” ps 39:4,5
왜, 스티브잡스는 33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늘이 자신의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기억시키면서 살았을까요?  그 이유를 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나는 이제 곧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외적인 기대, 자랑거리, 실패나 수치에 대한 두려움 등 거의 모든 것이 죽음 앞에서는 떨어져 나가고 진짜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살면 진짜로 중요한 것을 위해 살 수 있다는 말씀 입니다.  정말 스티브잡스 지혜로운 분 아닙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시 89:47)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가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내가 언제 죽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5 주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시 39:4-5)

Yet, with all the wisdom, discipline and success, he acknowledged his fear of death.  He had been diagnosed as having incurable cancer, though later it turned out  to be a curable tumor and after the surgery he was fine.  Remembering the horror of having incurable cancer, he said he didn’t want such experience a few more decades. 

He said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He also tried to paint death as positive thing as “ Life’s change agent which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But, I could hear his desperate groaning “I want to live. I don’t want to die.”

스티브잡스가 지혜롭고 절도있는 삶을 살았고 성공한 분이란 것은 틀림 없었고,  매일 매일 그의 마지막 날일 수 있음을 기억하면 살았지만  그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그가 치료될 수 없는 암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결국 그 것이 오진으로 드러났고 수술 받고 치료 받았지만, 그의 경험을 돌이키며 적어도 수십년 동안 그런 죽음에 가까운 경험을 다시 하고싶지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누구도 죽음을 원치 않는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조차도 죽음을 통과하지 않고 가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는 어쩔 수 없는 죽음을 오래된 것은 물러나고 새것이 오게하는 삶의 대리인이라고 긍정적으로 묘사하려고 애썼지만, “나는 살고싶다. 나는 죽고싶지 않다"란 그의 탄식을 저는 들을 수 있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This is why Jesus came in flesh and blood: “Since the children have flesh and blood, he too shared in their humanity so that by his death he might break the power of him who holds the power of death—that is, the devil— 15 and free those who all their lives were held in slavery by their fear of death.” (Heb 2:14-15)

“그 누구도 죽음을 원치 않습니다"  바로 이 사실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15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 하는 사람들을 해방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8 days ago, I was in Dallas Texas, attending my uncle’s funeral service.  Reminding me of the recent graduation ceremonies I attended, I thought it was like another type of graduation ceremony, the final graduation ceremony. We all have to graduate from this world.  And we all have to commence new life in other world.  Bible says, “Just as people are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Heb 9:27)

8일 전에 저는 텍사스의 달라스 지역에 살다가 돌아가신 저의 외삼촌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5월 달에 있었던 학생들이 졸업식에 참석했던 연고로 그 장례식이 마치 좀 다른 종류의 졸업식이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마지막 졸업식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이 세상에서 졸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Our day in this life will end up either hopeless end or endless hope.  All depends on whether you trusted in the Lord or not because nobody can stand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without being condemned unless our sins are forgiven.  That’s why Jesus Christ was sacrificed to take away the sins of many (Heb 9:27-28)

우리의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날은 끝이 없는 소망의 날이 될 수도 있겠고 아니면 끝이 없는 절망의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날이 소망의 날이 될지 아니면 절망의 날이 될지는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할 때에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는 가의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가 용서함 받음 없이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에서 정죄받지 않을 사람이 없기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 지시려고, 한 번 자기의 몸을 제물로 바치셨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In his commencement speech, Steve Jobs was trying to help the graduates find meaning in their lives and their career.  Unfortunately, he didn’t and couldn’t talk about the hope that would last even after death.  He could only talk about how best one may live in this life as he knew how.  But, Jesus said,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10:28) He also said, “I ca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abundantly.” (Jn 10:10)  Before you have abundant life, you have to have eternal life which Jesus gives.  Unless you have eternal life, you can’t live abundant life even in this world.  If you don’t have life that Jesus gives, you would only live without hope and end up with hopeless end.

스티브잡스는 졸업연설을 통해서 졸업생들에게 그들의 삶과 앞으로 그들이 사회에서 갖게될 직업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는 죽음을 넘어서 희망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했고 언급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가 아는대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가에 대해서만 언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말씀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그들로 생명을 얻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도록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풍성한 생명을 누리려면 먼저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해야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이 생명이 없으면,  이 세상을 소망 없이 살다가 끝없는 절망으로 인생을 마치게될 것입니다. 

Steve Jobs died 6 years after the speech in 2011 at age 56, By human standard, without doubt he would be one of the best example of success - he was true to himself and his own vision.  But, Jesus said, “what do you benefit if you gain the whole world but lose your own soul? Is anything worth more than your soul?” Mt 16:26  If you gain all that the world can offer, yet if you lose your soul., then, you are simply a loser.

스티브잡스는 이 졸업연설을 한 뒤 6년 후에 56세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기준에 의한다면 그는 가장 성공한 삶 그리고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는 명예와 재산 뿐 아니라 자신과 자신이 갖고 있는 비젼에도 충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Yet, there was another man seemed miserable by worldly standard: he lived in constant threatening, danger and need, he didn’t have family members, he was beaten and suffered, was  prisoners many times, and eventually died not of natural death but was murdered.  I am talking about Apostle Paul.  Yet, he said, “For to me to die is gain.”  How could he say “to die it gain?  It was because for Paul, to live was Christ.

If you say, for to me to live is my husband or wife, son or daughter, grandson or granddaughter, family, or business, reputation, your body, even being true yourself, your own inner truths, no matter how noble persons or things you mention and you may live for, apart from Christ, you can’t say “to die is gain.”  Only those who can say for to me to live is Christ can say “to die is gain”  and is ready to die.

If you say for me to live is something or someone other than Christ, no matter how good it maybe or he or she maybe, you are heading hopeless end.

스티브잡스와는 다른 또 한사람을 소개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보면 그는 실패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계속적인 위험과 위협과 핍박과 고난 가운데 살았으며 가족도 없었고 여러차례 감옥에 갖혔으며 결국 참수형을 당한 자입니다.  그럼에도 사도바울은 자신에게는 “죽는 것도 유익이라"라고 말합니다.  그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이 오히려 죽는 것도 유익이라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울이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내게 사는 것이 내 아내요, 남편이요, 자식이요, 손자요 손녀요 가족이요, 내게 사는 것이 사업이요, 혹은 명예요 학벌이요 외모요 건강이요 아니면 내 자신이요, 내 자신에게 충실한 것이요 등 등 아무리 귀한 사람, 고상하고 위대한 것을 위해 여러분들이 산다 할지라도, 만약 여러분이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요 라고 말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결코 내게 죽는 것도 유익이요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자만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아닌 다른 어떤 것이나 다른 어떤 사람을 위하여 산다면 여러분은 소망 없는 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God so loved the world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Jesus Christ is the greatest gift God gave us to save us.  This being true, God’s greatest concern and question for you and I is 
“What did you do with my son, Jesus Christ, that I gave you?”  “What did you do with my Son who died for you?”  Did you receive Him as your Saviour or reject Him?"  What did you do with Jesus?  How did you treat with Jesus?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가장 큰 관심과 질문은 “당신이 보낸 이 가장 귀한 선물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했나”를 물어보십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독생자 예수님을 받아들였는가 아니면 거부했는가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십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셨습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모시고 있습니까?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your life, would you be ready for your final graduation?
I hope and pray that our final graduation is a day of endless hope rather than hopeless end as we keep trusting in the Lord.

만약 오늘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우리 인생의 마지막 졸업식을 맞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제가 바라고 기도하기는  우리가 주님을 지속적으로 신뢰하므로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날이 끝이 없는 절망의 날이 아니라 끝이 없는 소망의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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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요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스티브 잡스처럼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주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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