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선물, The Greatest Gift" 요한복음 3:16 12/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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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개정)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방금 우리가 들은 찬송에 의하면.. (* we were the reason; 우리때문에) 아기 예수가 이 땅에서 태어나신 이유는 저와 여러분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고 우리 때문에 그는 고통 받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It was because of you and me that Jesus was born.
We were the Reason that he gave his life We were the Reason that he suffered and died
Indeed,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It was because God so loved you and I that He sent His own Son.
예수님은 우연한 존재로 이세상에 오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때문에 오신 분이십니다. It wasn’t by chance or accident that Jesus came. Rather it was because God so loved you and I that He came. We were the reason He came.
하나님이 보실 때 이 세상은 오직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와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자. 불행히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보다는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As far as God is concerned, there are only two kinds of people: ones who believe God loves them; the others who don’t believe in the love of God. Unfortunately, there are more people who don’t believe in the love of God than those who believe.
그러나, 저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솔직히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것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왜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믿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I believe that God loves me; I even believe it is more difficult not to believe in the love of God than to believe. Why do I say that?
첫째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육체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I believe God loves me because I know I can’t sustain my life physically without God’s provision.
하나님께서 우리를 육체적으로 돌보시는 가의 예로 저는 심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심장이 하루에 몇번 박동하시는지 아세요? 우리의 심장은 매일 대략 10만 번의 박동을 하면서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피를 보낸다고합니다. 그러니까, 1년에 약 3천5백만 번, 우리가 80세까지 산다면 살아있는 동안 28억 번의 박동을 하는 셈입니다. 의학연구에 의하면 심장이 한 번 수축하는 데에는 우리가 손바닥에 테니스공을 쥐고 그 공을 힘껏 쥐어짜는 것과 비슷한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I would like talk about heart as an example of how God cares our physical body.
Do you realize how many times does our heart beat everyday? Our heart beats about 100,000 times every day, pumping blood to every cell in our bodies, which means about 35 million beats a year and 2.8 billion beats if you live up to 80 years old. Medical science tells us that every contraction is similar to the effort it would take for us to hold a tennis ball in our palm and give it a good hard squeeze.
물론 심장수술을 받아야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어떻게 대부분의 사람이 기름한번 안치고 수리한번 안하는데 우리의 심장이 이렇게 세게 28억번의 박동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심장이 자연에 의해서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결코 우리 인간의 심장이 우연적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물론 심장 외에도 우리 몸에는 중요한 장기들이 있고 이런 모든 장기들이 창조주의 돌보심과 사랑의 손길임을 저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How is it possible to beat almost 3 billion times in case you live up to 80 years old, without maintaining on our part though some may need operation? Knowing all this, can you still think of our hearts as product by pure chance? For me, I absolutely can not. Further our heart is only a part of our body. I believe all our parts in our body reflect how God cares and loves us.
우리 몸의 장기뿐 아니라, 우리가 숨쉬고 먹고 마시고 살 수 있는 이 모든 환경적인 여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
구와 태양간의 거리,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 자전 속도, 바다의 넓이와 깊이, 지각의 밀도와 두께, 기압과 기온 분포, 지구와 달의 거리, 지구의 크기 등이 조금이라도 실제의 것과 틀리다면 생물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까? 지구 온난화 으로 논란이 많습니다. 산업 혁명 이후 사람들이 공해연기를 뿜어대므로 섭씨 1도 혹은 2도의 차이가 재난을 가온다는 것이 아닙니까? 이러한 사실들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세밀하게 특별한 지구창조를 통해 우리를 특별한 방법으로 돌보신다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습니까?
We talked about our body parts? How about all the physical conditions around us that sustain our body such as the distance between Earth and the sun, the tilt of the Earth's rotation axis, Earth’s rotation speed, the extent of sea and depth, density and thickness of the crust, atmosphere and temperature distribution, the distance of the Earth and the Moon, and the Earth's size? Do you realize a just little bit change in those conditions would make it extremely hard or even impossible for us to live in this earth. Why so much concern about global warming? It is because 1 or at most 2 degree Celsius difference in temperature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may cause natural disaster. Such a tiny change cause huge difference. Don’t they tell us the planet we live in is uniquely and specially designed and fitted for life to exist? Don’t they show us God cares for us in special way?
2.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이유는, 우리 인간은 육체적으로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돌봄을 받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십대들을 대상으로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선물은 마음의 선물이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마음의 선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지요.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육체적으로 필요한 것만 공급해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필요로한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스스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홀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부모님들에 의해서 태어났고 가정속에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부모는 우리를 사랑하되, 우주 전부를 준다해도 우리를 바꾸지 않을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그 분들에게 사랑과 돌봄을 받는 귀한 존재들이었습니다.
I believe God loves me because He cares for me not only physically but also mentally, emotionally and socially. Do you know what is least favored gift among Korean teens? the gift of heart. They say they don't care unless the gift of not something tangible. But, as you get old, you will learn and appreciate the importance of the gift of heart.
Our God provided us not only with what we need physically, but also what we need emotionally and socially.
When you and I came into this world, we haven’t come alone by ourselves. We came to this earth through our parents into a family. Our parents cared for and loved us so much that they wouldn’t have traded us for the whole universe. That’s how much they loved me. That’s how precious we have been to them our parents.
자식의 생명을 우주보다 귀하게 여기는 부모님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런 놀라운 사랑을 어떻게 배웠을까요? 우연히, 자연적으로?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에 나를 받아 주신 분도 바로 주님이셨기에 내가 늘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 71:6 하나님께서 부모님들에게 마음을 주셨고 자녀들을 돌보게 하셨습니다. 자녀를 돌보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를 통해서 우리를 돌보고 사랑하도록 주신 마음입니다.
Where do you think our parents or you as parents got that amazing and even sacrificial love from? BY chance? by circumstance? by nature itself? You will find the answer in Psalmist saying “Yes, you have been with me from birth; from my mother's womb you have cared for me. No wonder I am always praising you!” Psalms 71:6 God was behind all this care and love that our parents provided for me. No doubt our parents learned their love from someone who is so loving, so caring, so intelligent, so personal, that is, God Himself.
3.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이유는, 예수님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그의 아들을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As final point, I believe God so loved us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장기나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셨음을 말씀드렸습니
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는 부모님을 통해서 가정을 통해서 우리의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필요를 채워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심령 속에는 보다 깊은 사랑에 대한 염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자신을 필요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를 갖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존재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를 갖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영적인 배고픔과 갈증이 있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I said God met our physical needs through his unique design of our body and circumstances we are in. I also said God met our mental and emotional needs through our parents and family. Yet, we still have hunger in our hearts for more profound love- which only God can satisfy. Yes, we need not only what God provides but God Himself. We need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because we wer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We are not only physical, emotional being but also we are spiritual being created to have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바로 이 이유때문에, 우리들의 영적인 갈증과 배고픔을 채워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 분에게 주어졌던 두가지의 이름이 소개됩니다. 그의 부모나 어떤 다른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먼저는 우리가 잘 아는대로 예수란 이름이며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한 이름은 임마누엘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란 뜻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This is why Jesus came so that we may have our spiritual hunger satisfied and spiritual thirst quenched through our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In Matthew chapter 1, before Jesus was born, 2 names were given to this to born baby by God Himself: Jesus meaning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another one, Immanuel meaning God is with us. That is to say, Jesus came to save us from our sins so that God may be with us.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려면 왜 우리가 먼저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야하는가? 인류의 첫인간이 죄를 저지른 이후부터 모든 인간은 그의 죄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코저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다는 사실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의 문제를 얼마나 심각히 여기시며 얼마나 간절히 우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는 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Why Jesus has to save us from our sins so that God may be with us? That is because ever since the first man sinned against God, men are separated from God because each person sinned. The very fact God sent His only begotten Son to save us from sins means how serious God took sin problem and how desperately God wants to restore His relationship with us because He loves us.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 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읍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에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진실로 예수님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고 값지고 위대한 선물일지라 할지라도 받지 않으면 나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가장 놀라운 선물을 어떻게 받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이라고 말합니다. 이 선물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선물은 어떤 것이 아니라, 한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을 신뢰함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Bible tells us, Jesus died for our sins because God presented Jesus as the sacrifice for sin. (Rom 3:25) Bible also tells us, While we were God’s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him through the death of his Son (Rom 5:10) God so loved the world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Indeed Jesus as the greatest gift ever given. But, even the greatest gift is no longer gift until you take it. How do you take it? God so loved the world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en says, whosoever believes in Him may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It takes trust to receive this gift because this gift is not a thing but a person.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예수님은 우리들의 영적인 배고픔과 갈증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고 또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 분을 여러분의 죄를 위해 죽으신 분으로 받아들이셨습니까? 만약 아니라면, 그 분을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구세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Jesus said,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Jesus is the only person who can meet your spiritual hunger and thirst. Have you ever accepted Jesus as the one who died for your sins? If not, why do not ask Him to come into your life as your Savior and Lord?
여러분 중에 혹시 과거에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나, 지금은 예수님과 상관 없는 삶을 살고 계신 분은 안계십니까?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믿음은 과거의 고백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현재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현재적으로 예수님을 신뢰치 않고 있다면 과거의 고백과 믿음으로 여러분들의 구원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현재적으로 예수님을 신뢰치 않고 있다면 오늘 여러분들 다시 주님께 헌신하지 않으시겠습니까?
I know some of you may have accepted Jesus as your Lord and savior in the past, but if you set him aside living as if you don’t trust Him any more, let me remind you, “ whosoever believes in Him may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Believing is not an event in the past, but believing is always in present tense. You can’t depend on your past confession for your salvation unless you confess today your trust in the Lord. If you don’t confess Jesus as your Lord today, then May I ask you to rededicate your life to Christ?
이제 마치면서,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선물인 예수님 그리고 영생은 영원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일반적인 선물은 금방 잊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고 오래 못갑니다. 그러나, 이 가장 놀라운 선물은 매일 매일 영원토록 풀어보고 열어보고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서라도 새로운 삶과, 사랑과 평화와 기쁨 감사와 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을 거절하지 마십시요. 포기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이 놀라운 선물을 날마 순간 마다 즐기고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As conclusion, let me talk about the greatest gift, Jesus Himself and eternal life. We are talking about eternal gift. It’s not like any other gifts in which we lost interest soon or later. It will take eternity to unwrap and unpack this gift. That’s why day after day we can enjoy new life, love, joy, excitement in Christ. Please, don’t reject this gift of God, please, don’t give up this gift of God, rather enjoy this gift of God day by day as you trust in Jesus. Let’s pray
방금 우리가 들은 찬송에 의하면.. (* we were the reason; 우리때문에) 아기 예수가 이 땅에서 태어나신 이유는 저와 여러분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고 우리 때문에 그는 고통 받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It was because of you and me that Jesus was born.
We were the Reason that he gave his life We were the Reason that he suffered and died
Indeed,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It was because God so loved you and I that He sent His own Son.
예수님은 우연한 존재로 이세상에 오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때문에 오신 분이십니다. It wasn’t by chance or accident that Jesus came. Rather it was because God so loved you and I that He came. We were the reason He came.
하나님이 보실 때 이 세상은 오직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와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자. 불행히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보다는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As far as God is concerned, there are only two kinds of people: ones who believe God loves them; the others who don’t believe in the love of God. Unfortunately, there are more people who don’t believe in the love of God than those who believe.
그러나, 저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솔직히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것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왜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믿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I believe that God loves me; I even believe it is more difficult not to believe in the love of God than to believe. Why do I say that?
첫째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육체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I believe God loves me because I know I can’t sustain my life physically without God’s provision.
하나님께서 우리를 육체적으로 돌보시는 가의 예로 저는 심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심장이 하루에 몇번 박동하시는지 아세요? 우리의 심장은 매일 대략 10만 번의 박동을 하면서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피를 보낸다고합니다. 그러니까, 1년에 약 3천5백만 번, 우리가 80세까지 산다면 살아있는 동안 28억 번의 박동을 하는 셈입니다. 의학연구에 의하면 심장이 한 번 수축하는 데에는 우리가 손바닥에 테니스공을 쥐고 그 공을 힘껏 쥐어짜는 것과 비슷한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I would like talk about heart as an example of how God cares our physical body.
Do you realize how many times does our heart beat everyday? Our heart beats about 100,000 times every day, pumping blood to every cell in our bodies, which means about 35 million beats a year and 2.8 billion beats if you live up to 80 years old. Medical science tells us that every contraction is similar to the effort it would take for us to hold a tennis ball in our palm and give it a good hard squeeze.
물론 심장수술을 받아야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어떻게 대부분의 사람이 기름한번 안치고 수리한번 안하는데 우리의 심장이 이렇게 세게 28억번의 박동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심장이 자연에 의해서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결코 우리 인간의 심장이 우연적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물론 심장 외에도 우리 몸에는 중요한 장기들이 있고 이런 모든 장기들이 창조주의 돌보심과 사랑의 손길임을 저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How is it possible to beat almost 3 billion times in case you live up to 80 years old, without maintaining on our part though some may need operation? Knowing all this, can you still think of our hearts as product by pure chance? For me, I absolutely can not. Further our heart is only a part of our body. I believe all our parts in our body reflect how God cares and loves us.
우리 몸의 장기뿐 아니라, 우리가 숨쉬고 먹고 마시고 살 수 있는 이 모든 환경적인 여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
구와 태양간의 거리,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 자전 속도, 바다의 넓이와 깊이, 지각의 밀도와 두께, 기압과 기온 분포, 지구와 달의 거리, 지구의 크기 등이 조금이라도 실제의 것과 틀리다면 생물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까? 지구 온난화 으로 논란이 많습니다. 산업 혁명 이후 사람들이 공해연기를 뿜어대므로 섭씨 1도 혹은 2도의 차이가 재난을 가온다는 것이 아닙니까? 이러한 사실들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세밀하게 특별한 지구창조를 통해 우리를 특별한 방법으로 돌보신다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습니까?
We talked about our body parts? How about all the physical conditions around us that sustain our body such as the distance between Earth and the sun, the tilt of the Earth's rotation axis, Earth’s rotation speed, the extent of sea and depth, density and thickness of the crust, atmosphere and temperature distribution, the distance of the Earth and the Moon, and the Earth's size? Do you realize a just little bit change in those conditions would make it extremely hard or even impossible for us to live in this earth. Why so much concern about global warming? It is because 1 or at most 2 degree Celsius difference in temperature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may cause natural disaster. Such a tiny change cause huge difference. Don’t they tell us the planet we live in is uniquely and specially designed and fitted for life to exist? Don’t they show us God cares for us in special way?
2.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이유는, 우리 인간은 육체적으로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돌봄을 받고 있는 존재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십대들을 대상으로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선물은 마음의 선물이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마음의 선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지요.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육체적으로 필요한 것만 공급해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필요로한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는 스스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홀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부모님들에 의해서 태어났고 가정속에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부모는 우리를 사랑하되, 우주 전부를 준다해도 우리를 바꾸지 않을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그 분들에게 사랑과 돌봄을 받는 귀한 존재들이었습니다.
I believe God loves me because He cares for me not only physically but also mentally, emotionally and socially. Do you know what is least favored gift among Korean teens? the gift of heart. They say they don't care unless the gift of not something tangible. But, as you get old, you will learn and appreciate the importance of the gift of heart.
Our God provided us not only with what we need physically, but also what we need emotionally and socially.
When you and I came into this world, we haven’t come alone by ourselves. We came to this earth through our parents into a family. Our parents cared for and loved us so much that they wouldn’t have traded us for the whole universe. That’s how much they loved me. That’s how precious we have been to them our parents.
자식의 생명을 우주보다 귀하게 여기는 부모님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런 놀라운 사랑을 어떻게 배웠을까요? 우연히, 자연적으로?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에 나를 받아 주신 분도 바로 주님이셨기에 내가 늘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 71:6 하나님께서 부모님들에게 마음을 주셨고 자녀들을 돌보게 하셨습니다. 자녀를 돌보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를 통해서 우리를 돌보고 사랑하도록 주신 마음입니다.
Where do you think our parents or you as parents got that amazing and even sacrificial love from? BY chance? by circumstance? by nature itself? You will find the answer in Psalmist saying “Yes, you have been with me from birth; from my mother's womb you have cared for me. No wonder I am always praising you!” Psalms 71:6 God was behind all this care and love that our parents provided for me. No doubt our parents learned their love from someone who is so loving, so caring, so intelligent, so personal, that is, God Himself.
3.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이유는, 예수님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그의 아들을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As final point, I believe God so loved us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장기나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셨음을 말씀드렸습니
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는 부모님을 통해서 가정을 통해서 우리의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필요를 채워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심령 속에는 보다 깊은 사랑에 대한 염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자신을 필요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를 갖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존재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를 갖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영적인 배고픔과 갈증이 있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I said God met our physical needs through his unique design of our body and circumstances we are in. I also said God met our mental and emotional needs through our parents and family. Yet, we still have hunger in our hearts for more profound love- which only God can satisfy. Yes, we need not only what God provides but God Himself. We need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because we wer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We are not only physical, emotional being but also we are spiritual being created to have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바로 이 이유때문에, 우리들의 영적인 갈증과 배고픔을 채워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 분에게 주어졌던 두가지의 이름이 소개됩니다. 그의 부모나 어떤 다른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먼저는 우리가 잘 아는대로 예수란 이름이며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한 이름은 임마누엘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란 뜻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This is why Jesus came so that we may have our spiritual hunger satisfied and spiritual thirst quenched through our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In Matthew chapter 1, before Jesus was born, 2 names were given to this to born baby by God Himself: Jesus meaning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another one, Immanuel meaning God is with us. That is to say, Jesus came to save us from our sins so that God may be with us.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려면 왜 우리가 먼저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야하는가? 인류의 첫인간이 죄를 저지른 이후부터 모든 인간은 그의 죄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코저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다는 사실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의 문제를 얼마나 심각히 여기시며 얼마나 간절히 우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는 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Why Jesus has to save us from our sins so that God may be with us? That is because ever since the first man sinned against God, men are separated from God because each person sinned. The very fact God sent His only begotten Son to save us from sins means how serious God took sin problem and how desperately God wants to restore His relationship with us because He loves us.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 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읍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 때에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진실로 예수님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고 값지고 위대한 선물일지라 할지라도 받지 않으면 나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가장 놀라운 선물을 어떻게 받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이라고 말합니다. 이 선물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선물은 어떤 것이 아니라, 한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을 신뢰함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Bible tells us, Jesus died for our sins because God presented Jesus as the sacrifice for sin. (Rom 3:25) Bible also tells us, While we were God’s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him through the death of his Son (Rom 5:10) God so loved the world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Indeed Jesus as the greatest gift ever given. But, even the greatest gift is no longer gift until you take it. How do you take it? God so loved the world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en says, whosoever believes in Him may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It takes trust to receive this gift because this gift is not a thing but a person.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예수님은 우리들의 영적인 배고픔과 갈증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고 또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 분을 여러분의 죄를 위해 죽으신 분으로 받아들이셨습니까? 만약 아니라면, 그 분을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구세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Jesus said,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Jesus is the only person who can meet your spiritual hunger and thirst. Have you ever accepted Jesus as the one who died for your sins? If not, why do not ask Him to come into your life as your Savior and Lord?
여러분 중에 혹시 과거에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나, 지금은 예수님과 상관 없는 삶을 살고 계신 분은 안계십니까?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믿음은 과거의 고백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현재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현재적으로 예수님을 신뢰치 않고 있다면 과거의 고백과 믿음으로 여러분들의 구원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현재적으로 예수님을 신뢰치 않고 있다면 오늘 여러분들 다시 주님께 헌신하지 않으시겠습니까?
I know some of you may have accepted Jesus as your Lord and savior in the past, but if you set him aside living as if you don’t trust Him any more, let me remind you, “ whosoever believes in Him may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Believing is not an event in the past, but believing is always in present tense. You can’t depend on your past confession for your salvation unless you confess today your trust in the Lord. If you don’t confess Jesus as your Lord today, then May I ask you to rededicate your life to Christ?
이제 마치면서,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선물인 예수님 그리고 영생은 영원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일반적인 선물은 금방 잊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고 오래 못갑니다. 그러나, 이 가장 놀라운 선물은 매일 매일 영원토록 풀어보고 열어보고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서라도 새로운 삶과, 사랑과 평화와 기쁨 감사와 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을 거절하지 마십시요. 포기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이 놀라운 선물을 날마 순간 마다 즐기고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As conclusion, let me talk about the greatest gift, Jesus Himself and eternal life. We are talking about eternal gift. It’s not like any other gifts in which we lost interest soon or later. It will take eternity to unwrap and unpack this gift. That’s why day after day we can enjoy new life, love, joy, excitement in Christ. Please, don’t reject this gift of God, please, don’t give up this gift of God, rather enjoy this gift of God day by day as you trust in Jesus. Let’s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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