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 마 18:2-4 (공동번역) 8/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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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마 18:2-4 (공동번역)
지난 주에 창립 15주년에 참석했던 멕시코 목사님의 자녀들이 8살과 10살인데 금방 우리 자녀들과 어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구나 말도 안통하는데.. 저는 지난 10여년 함께 이웃에 산 외국사람들 과 아직도 서먹서먹한 관계인데 이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금방 사귀는지… 어린 아이들은 단순하고 순수합니다. 복잡하게 계산할 줄 모릅니다. 그리고 솔직합니다. 자기 느낌을 그대로 말하고 느낌대로 행동합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나이가 들면서 추해지기 시작합니다. 계산하기 시작하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도 잃어갑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차별하기 시작하고, 인종차별주의자가 되기도합니다. 색안경을 끼고 상대방을 판단합니다. 마약중독등 각종 중독에 빠지고, 도둑, 사기범 눈에 드러나는 범죄자만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예수님은 오히려 세상에 알려진 죄인들보다도 세상에서 존경받던 종교지도자들 바리새인들을 가장 경멸하고 비난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도 하고 금식도 하고 자선도 베푸는 위선을 가장 경계하셨 습니다.
착하다 혹은 천사같다는 평가를 들어도 실상은 자신이 옳거나 그르다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는 단지 상대방의 평가를 의식한 행동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온순해 보여도 결국 자신답지 못한 떳떳치 못한 삶을 사는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옷, 차, 집을 구입해도 결국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른이 되어갈 수록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이지 못할까? 자기 답지 못하고 인간답지 못하고 단순해 지지 못하고 생각이 복잡하며 순수해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2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4 그리고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 마 18:1-4
예수님께서 어른들의 문제를 자기를 낮추지 않고 높이는데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교만이 어른들의 문제라고 말씀합니다. 거만해 보이는 사람분 아니라, 선하다는 평가를 듣는 자 중에도 착하다는 평가를 듣는 자 중에도 인격적이라고 불리는 자도 어른들은 교만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가 되려면 생각을 바꾸라고 말합니다. 어른들이 교만한 이유는 잘못된, 거짓된 생각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어린아이처럼 되고 겸손해지려면 먼저 우리가 성장하면서 갖게된 수 많은 잘못 된 생각, 거짓된 생각으로 그득차 있다는 것을 인정 해야합니다. 이 거짓을 우리는 어른들에게 배웠고, 우리 어른들은 그 전세대의 어른들에게 배운 것입니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우리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거짓을 전달하기 시작했고 아담과 이브는 사탄에게서 그 거짓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은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탄의 거짓말은 하나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교만의 근원은 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생각으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합니다. 사실은 성경전체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도록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가르칩니다.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란 말이 생각을 바꾸라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 거짓된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회개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꾸어야 할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 오해는 무엇인가? 저는 두가지를 오늘 말씀하고 싶은데 첫번째로, 하나님에 대한 과소평가입니다.
사탄이 인류의 첫조상에게 한 거짓말을 읽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첫인간에게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라고 유혹합니다.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네가 온우주와 네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기때문에 하나님이 따로 필요없다란 선언이기도합니다. 실지로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필요 없다 신은 존재치 않는다고 믿습니다. 인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과대평가한 것이요, 하나님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의 몸 속에 약 60-100조의 세포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각 세포는 각각 모양도 크기도 기능도 다르고 각각 특수한 임무를 담당하는 복잡한 실체라고합니다. 그리고 이 각 세포는 또 100조개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 동원되도 한개의 세포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60조의 각각의 세포가 자신의 일을 명심하며 효율적으로 의무를 수행하는데, 이 모든 것이 창조주가 없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로지 전지전능하신 분만이 설계하시고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저절로 스스로 만들어졌다라고 한다면 미쳤다 그러면서도, 자동차보다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복잡한 세포가 저절로 만들어졌다면 많은 사람들은 믿습니다.
철새가 대륙과 바다를 가로질러 수천만마일을 날아가도 원래 처음의 위치를 다시 찾아옵니다. 철새뿐 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나비들도 수천 수만마일 날아가는 것 아세요? 그것을 무엇으로 설명하겠습니 까? 인간의 귀에 달린 수화기 구조, 눈에 달린 명암 측정기와 렌즈, 땀이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눈섭과 속눈섭 등 등 이런 모든 것들이 그 누군가가 디자인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우연히 자연적으로 되었다고 믿는 것이 더 큰 믿음이 요구됩니다.
홍자매님이 수술을 받고나서 미소 한번 짓는 것도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또, 슬플 때 흐르는 눈물과 안구가 dry해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나오는 눈물이 다른 것을 배웠습니다. 근육, 인대와 힘줄 체계로 인해 뼈는 무너지지 않고 지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한 joint마다 근육, 인대, 힘줄뿐 아니라, 바람이 가득찬 고무봉다리 같은 충격완하 장치도 만드셨습니다. 저는 이 장치가 작동을 못하기 때문에 거의 지속적인 고통을 느낍니다. 이런 모든 장치가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 믿는 분들은 정말 굉장한 믿음을 가진 분들입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었다고 하지만, 인간은 피한방울 만들지 못합니다. 이 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안믿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겠다 내가 내 인생의 주관자가 되겠다는 선언입니다. 이 것이 교만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과소평가와 교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뿐 아니라, 신앙생활을 한다는 사람들 중에도 흔히 존재합니다. 수 많은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수양과 선행과 노력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수준에 이르려고합니다. 이정도로 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에 들어가시게 하겠지하는 소망가운데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유명한 바리새인의 기도를 아시지요:'나는 다른 사람들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나는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나는 감사합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높은 하나님의 의의 기준을 모르다보니까, 자신을 이정도면 되었다고 착각하고 남은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과소평가하게되면 교만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안다"라는 것은 인간 자신이 선악의 기준이 된다란 뜻입니다. 전지전능 한 하나님만이 가질 수 있는 선악의 기준을 인간이 소유하겠다는 사실이 죄와 교만의 근원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하나님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께 충고까지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가 기준이 되어 자신의 잣대를 가지고 하나님을 판단합니다. 하나님이 의로운 분이시라면, 어떻게 저런 불의한 자들을 살려두실까?라고 불평합니다. 실은 하나님의 의의 잣대로 처벌한다면 바로 자기 자신부터 죽어야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떄문입니다.
어린아이의 중요한 특성은 의존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신뢰입니다. 전쟁피난처에 사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노는 장면을 가끔봅니다. 부모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 않고,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존할 때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겸손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탄이 이브에게 한 말을 다시 살펴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 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섰는데, 사탄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 하리라" 그리고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 하리라" 란 말이나 “하나님처럼 될 것”이나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사탄의 이 거짓말의 요점은 하나님은 너를 사랑치 않는다 였습니다. 오늘날도 거짓의 아버지인 사탄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다”라는 거짓으로 우리를 속이는 자입니다.
벌써 약 15년전쯤에 제조카 다니엘이 LA county highschool 수영대회에서 2등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니엘 부모님이 연습할 때던 대회할때던 그를 한번도 찾아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부모님이 자기를 사랑치 않는 줄 알았다고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끌려고 진짜로 수영을 잘해서 메달을 열개이상 탄 친구한테 메달 하나를 얻어서 부모님에게 갖다 주었고 형이 저에게까지 자랑을 한 것입니다. 은메달을 땃던 안땃던 부모님이 그 아이를 사랑안하겠습니까? 그러나 다니엘은 부모님이 자기를 사랑치 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에 부모를 속인 것입니다..
다니엘이 부모가 자기를 사랑치 않는다고 생각했고 무엇인가 업적을 이루어야만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해서, 하나님께 무엇인가 잘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버지로 보다는 마치 입시감독관이나 판사나 심지어 검사같은 분으로 생각하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교회생활도 열심히 하고 헌금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일을 하면 우리에게 벌주고 미워하는 분으로 하나님을 잘못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경건치 않을 때에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이란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의 그 무엇때문에 더 사랑하거나 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사랑하시는 그 사랑보다 더욱 더 우리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또 덜 사랑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의 순종 여부에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있고 슬프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치 아니하면 아예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인 삶을 축구하거나 아니면 하나님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불안과 두려움가운데 또 다른 한편으로 교만 가운데 살게됩니다. (아예 믿지 않는 분들은 지옥도 안믿고 심판도 안믿으니까 편한 마음으로 잘못을 하더라도 편한 마음으로 죄를 지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무조건 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치 않으면 언제 형벌을 받을지 모르니까 불안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마티루터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구원의 도리를 깨닫기 전에, 죄의식때문에 수없이 수도원 원장에게 찾아가 죄를 고백하였다고합니다. 나중에는 너무 자주 찾아오니까 원장에게 야단을 맞았따고 합니다.
좀 더 심각한 문제는 자기의 의 때문에 좀 더 사랑을 받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못받는다고 착각하고 정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예 믿지 않거나 부분적이고 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바리새인처럼'나는 다른 사람들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나는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나는 감사합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모르다보니까, 자신은 사랑을 받고 남은 사랑을 받지 못하는 존재로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차별하며 교만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변함 없는 사랑에 대한 오해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성 속에서 존재하도록 그리고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철저히 의존하듯 하나님의 사랑을 철저히 의존하면서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들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요일 4:16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들어온 수 많은 거짓말로 우리의 심정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 거짓된 생각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 심령이 충만할 때 떳떳해지는 제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과장할 필요도 없고 자유를 느끼게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와 확신만이 어린아이처럼 천국백성에 합당한 삶, 나로 나답게 살게할 것을 믿습니다.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란 생각을 바꾸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생각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믿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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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마 18:2-4 (공동번역)
I.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5
A.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과소 평가 (인간의 능력을 과대평가함)
B.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대한 과소 평가 (인간의 의를 과대평가함)
'나는 다른 사람들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나는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나는 감사합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11-12
II.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치 말고 신뢰하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4-5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요일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