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빌립보서 3:12-14 12/31/2015
페이지 정보
본문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빌립보서 3:12-14
“내가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요, 또 이미 목표점에 이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쫓아가고 있습니다. 13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아직 그것을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단 한 가지입니다. 곧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만을 바라보고,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
이제 2014년도를 다 끝내고 2015년을 맞이 하면서 여러분은 후회도 있고 기대도 있을 줄 압니다. 여러분은 후회감이 더 많습니까 아니면 기대감이 더 큽니까? 본문 말씀에 보니까, 사도바울은 목표를 향해 달음질 하는 자는: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라고 말합니다.
비록 지난 해와 그리고 지나간 모든 삶을 돌이켜 볼 때 후회할 것도 많고 심지어 통탄할 것들도 많지만 그러나, 이런 것들을 뒤로 하고 앞을 보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나가란 말씀입니다. 잘못과 실수와 죄 많은 삶을 살았던 우리들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2015년은 새 해일뿐 아니라, 내 남은 인생의 첫 해입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남은 인생의 첫 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는 다른 삶,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뒤에 있는 것을 잊어 버리라고 하였는데, 뒤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분명, 모든 과거를 잊자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에게 후회할 것도 많이 있지만, 그러나 또한 잊지 말아야할 것도 많이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 배운진리, 성령님의 은사, 은혜로운 경험 등 등.
2015년이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은 마치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새집으로이사갈 때는 버리고 갈 것도 있고 (버려야할 못된 습관)
가지고 갈 것도 있습니다. (깨끗하게 청소해서 - 좀 더 다듬어야할 습관)
새로 사야할 것도 있고 (새롭게 시도해야할 습관)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할까요? 이 것이 사도바울이 말한 잊어 버려야할 뒤의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말함.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가 분명치 않으면 무엇이 방해가 되는지 무엇을 버려야할지도 무엇을 잊어야할지 분명치 않게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을 인생의 목적이 뚜렷하면 뚜렷할 수록 버릴 것이 무엇인지 버려야할 습관이 무엇인지 새롭게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 하지만, 우리의 목적이 세상사람의 것을 닮아간다면, 오히려 세상사람들보다도 더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할지 분명치 않고 혼동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추구하는지 아니면 세상사람을 닮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 는가?
우리가 무엇을 마음 아파하고 있는지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보면압니다.” 고후7:10 하나님의 뜻에 맞게 마음 아파하는 것은, 회개를 하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일로 마음 아파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연말을 맞이해서 분명 하나님을 사랑치 못한 것, 말씀과 기도에 좀 더 시간을 드리지 못한 것, 형제 자매들을 좀 더 사랑치 못한 것, 이웃을 좀 더 섬기지 못한 것, 용서치 못했던 것, 좀 더 남을 배려치 못했던 것 등을 원통하게 생각하고 후회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에 주린자)
좀더 존경받지 못한 것, 인정받지 못한 것, 좀 더 젊게 보이지 못한 것, 좀 더 돈을 벌지 못한 것, 등등을 원통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은 세상사람들과 똑 같이 하는 걱정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면서 여러분 무엇을 버리겠습니까? 원수감정, 섭섭한 감정, 미움, 용서치 못하는 마음, 열등감, 우월의식, 화해치 못한 관계, 사랑치 못한 관계,
버리진 않더라도 청소해서 깨끗하게 해서 사용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주일예배모임, 성경공부모임, 장막모임, 교제모임에 참여하는 것 큐티 전도 결석한 분들에 관심을 보이는 것 등 그러나 좀더 진지하게 좀더 신실하게
새롭게 장만해야할 가구 - 새롭게 시작해야할. (전혀 행치 않았던 것을 시도하는 것)
주일학교 참여, 장막 참여, 전도, 사역 큐티, 가정예배등 등
여러분들이 새해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결단한 줄 압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2015년도 한 해에는 더욱 주님을 닮아가며 삶과 사역의 더욱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요, 또 이미 목표점에 이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쫓아가고 있습니다. 13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아직 그것을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단 한 가지입니다. 곧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만을 바라보고,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
이제 2014년도를 다 끝내고 2015년을 맞이 하면서 여러분은 후회도 있고 기대도 있을 줄 압니다. 여러분은 후회감이 더 많습니까 아니면 기대감이 더 큽니까? 본문 말씀에 보니까, 사도바울은 목표를 향해 달음질 하는 자는: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라고 말합니다.
비록 지난 해와 그리고 지나간 모든 삶을 돌이켜 볼 때 후회할 것도 많고 심지어 통탄할 것들도 많지만 그러나, 이런 것들을 뒤로 하고 앞을 보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나가란 말씀입니다. 잘못과 실수와 죄 많은 삶을 살았던 우리들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2015년은 새 해일뿐 아니라, 내 남은 인생의 첫 해입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남은 인생의 첫 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는 다른 삶,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뒤에 있는 것을 잊어 버리라고 하였는데, 뒤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분명, 모든 과거를 잊자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에게 후회할 것도 많이 있지만, 그러나 또한 잊지 말아야할 것도 많이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 배운진리, 성령님의 은사, 은혜로운 경험 등 등.
2015년이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은 마치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새집으로이사갈 때는 버리고 갈 것도 있고 (버려야할 못된 습관)
가지고 갈 것도 있습니다. (깨끗하게 청소해서 - 좀 더 다듬어야할 습관)
새로 사야할 것도 있고 (새롭게 시도해야할 습관)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할까요? 이 것이 사도바울이 말한 잊어 버려야할 뒤의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말함.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가 분명치 않으면 무엇이 방해가 되는지 무엇을 버려야할지도 무엇을 잊어야할지 분명치 않게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을 인생의 목적이 뚜렷하면 뚜렷할 수록 버릴 것이 무엇인지 버려야할 습관이 무엇인지 새롭게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 하지만, 우리의 목적이 세상사람의 것을 닮아간다면, 오히려 세상사람들보다도 더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할지 분명치 않고 혼동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추구하는지 아니면 세상사람을 닮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 는가?
우리가 무엇을 마음 아파하고 있는지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보면압니다.” 고후7:10 하나님의 뜻에 맞게 마음 아파하는 것은, 회개를 하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일로 마음 아파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연말을 맞이해서 분명 하나님을 사랑치 못한 것, 말씀과 기도에 좀 더 시간을 드리지 못한 것, 형제 자매들을 좀 더 사랑치 못한 것, 이웃을 좀 더 섬기지 못한 것, 용서치 못했던 것, 좀 더 남을 배려치 못했던 것 등을 원통하게 생각하고 후회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에 주린자)
좀더 존경받지 못한 것, 인정받지 못한 것, 좀 더 젊게 보이지 못한 것, 좀 더 돈을 벌지 못한 것, 등등을 원통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은 세상사람들과 똑 같이 하는 걱정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면서 여러분 무엇을 버리겠습니까? 원수감정, 섭섭한 감정, 미움, 용서치 못하는 마음, 열등감, 우월의식, 화해치 못한 관계, 사랑치 못한 관계,
버리진 않더라도 청소해서 깨끗하게 해서 사용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주일예배모임, 성경공부모임, 장막모임, 교제모임에 참여하는 것 큐티 전도 결석한 분들에 관심을 보이는 것 등 그러나 좀더 진지하게 좀더 신실하게
새롭게 장만해야할 가구 - 새롭게 시작해야할. (전혀 행치 않았던 것을 시도하는 것)
주일학교 참여, 장막 참여, 전도, 사역 큐티, 가정예배등 등
여러분들이 새해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결단한 줄 압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2015년도 한 해에는 더욱 주님을 닮아가며 삶과 사역의 더욱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