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은혜 (1-2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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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은혜
(사무엘하 12:1-7상)
초시간적 진리: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회복시키신다.
적용: 하나님은 나를 회복 시키신다.
우리의 신앙의 여정에는 항상 up & down이 있게 마련입니다.
다윗은 아주 심각한 탈선으로 신앙의 파선 위기를 맞이합니다.
도저히 다윗 스스로는 헤치고 나올 수 있는 없는 상황을 아신 하나님은 다윗에게 선지자 나단을 보내십니다.
회복을 위해서 다윗은 (나는) . . .
1) 자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5절)
다윗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못보고 있기에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통해 다윗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 우리는 절대적으로 외부의 도움이 있어야만 우리 자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성경공부, 설교, 책, 신뢰하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자, 자녀, 친구, 교회 식구들)
(적용) 2월10일 부터 시작하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에 적극 참여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서로 서로'의 관계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2) 감정 (죄책감)을 제대로 다루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5절)
나단이 다윗을 찾아 온 때는 다윗의 범죄후 최소 10개월 이상 시간이 지난 후 였습니다.
그동안 다윗은 죄책감의 노예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고통의 경험을 다윗은 시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51:3)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때>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몸은 탈진하고 말았습니다.” (시편32:3,표준)
다윗은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조금만한 자극에 "급변" 행동을 했습니다.
그에게 자극된 쎈 감정이 그의 신앙규범, 이성을 마비시켰습니다.
다윗은 범죄후엔 또다시 죄책감이라 감정으로 휘둘리게 되었습니다.
"죄책감은 성령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감정이다" Dr. Townsend
"죄책감은 나 자신에게 맞추어져서 내가 얼마나 나쁜사람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그러므로 죄책감에 묶이면 결국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못돌아오고 포기하게 됩니다.
감정을 잘 다루어야 감정에 휘둘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감정에 똑똑해 질 수 있는 교육들과 훈련들이 계속 계발되고 있습니다.
(적용) 감정 그리고 죄책감은 어떻게 다루시고 계신가요?
감정 교육: 자아 클라스 (1/31) 감정 클라스 (3월초) 참여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3) 진리를 제대로 다루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12:13절)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의 그림이 잘 잡혀져있어야 합니다. 진리에 근거한 것입니까?
다윗은 사실에 근거한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2)
허물을 사함 받고/죄가 가려지고 / 정죄를 당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다윗은 이 진리를 택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무서운 심판자로만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지은 죄명, 죄의 질에 관심을 두지만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죄들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죄를 지었느냐에 관심을 두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 놓으셨냐에 관심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인간의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이 특징입니다."
지금 비록 새해 2013년이 시작되었는지 한달이 되었지만 아직도 실패, 실족, 죄의 습성들때문에 영적인 새해를 못시작하셨는지요?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회복시키십니다.
진리의 복음을 통해 회복의 문으로 입성하시고 우리를 기쁨으로 맞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사무엘하 12:1-7상)
초시간적 진리: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회복시키신다.
적용: 하나님은 나를 회복 시키신다.
우리의 신앙의 여정에는 항상 up & down이 있게 마련입니다.
다윗은 아주 심각한 탈선으로 신앙의 파선 위기를 맞이합니다.
도저히 다윗 스스로는 헤치고 나올 수 있는 없는 상황을 아신 하나님은 다윗에게 선지자 나단을 보내십니다.
회복을 위해서 다윗은 (나는) . . .
1) 자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5절)
다윗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못보고 있기에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통해 다윗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 우리는 절대적으로 외부의 도움이 있어야만 우리 자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성경공부, 설교, 책, 신뢰하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자, 자녀, 친구, 교회 식구들)
(적용) 2월10일 부터 시작하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에 적극 참여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서로 서로'의 관계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2) 감정 (죄책감)을 제대로 다루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5절)
나단이 다윗을 찾아 온 때는 다윗의 범죄후 최소 10개월 이상 시간이 지난 후 였습니다.
그동안 다윗은 죄책감의 노예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고통의 경험을 다윗은 시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51:3)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때>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몸은 탈진하고 말았습니다.” (시편32:3,표준)
다윗은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조금만한 자극에 "급변" 행동을 했습니다.
그에게 자극된 쎈 감정이 그의 신앙규범, 이성을 마비시켰습니다.
다윗은 범죄후엔 또다시 죄책감이라 감정으로 휘둘리게 되었습니다.
"죄책감은 성령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감정이다" Dr. Townsend
"죄책감은 나 자신에게 맞추어져서 내가 얼마나 나쁜사람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그러므로 죄책감에 묶이면 결국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못돌아오고 포기하게 됩니다.
감정을 잘 다루어야 감정에 휘둘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감정에 똑똑해 질 수 있는 교육들과 훈련들이 계속 계발되고 있습니다.
(적용) 감정 그리고 죄책감은 어떻게 다루시고 계신가요?
감정 교육: 자아 클라스 (1/31) 감정 클라스 (3월초) 참여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3) 진리를 제대로 다루는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12:13절)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의 그림이 잘 잡혀져있어야 합니다. 진리에 근거한 것입니까?
다윗은 사실에 근거한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2)
허물을 사함 받고/죄가 가려지고 / 정죄를 당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다윗은 이 진리를 택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무서운 심판자로만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지은 죄명, 죄의 질에 관심을 두지만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죄들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죄를 지었느냐에 관심을 두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 놓으셨냐에 관심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인간의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이 특징입니다."
지금 비록 새해 2013년이 시작되었는지 한달이 되었지만 아직도 실패, 실족, 죄의 습성들때문에 영적인 새해를 못시작하셨는지요?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회복시키십니다.
진리의 복음을 통해 회복의 문으로 입성하시고 우리를 기쁨으로 맞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