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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한복음 14:1-3 1/2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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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지난 2년동안 시리아 내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이슬람 국가인데 이슬람의 큰 두 종파간에 내전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미 현재 12만명이 사망했습니다.  한 주민이 호소하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먹을 양식과 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안전입니다.  언제 납치, 피살당할지 그리고 여자들은 강간당할지 모르는 불안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와 비슷한 심정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지난 3년간 직업과 처자를 다 버리고  예수님이 왕이 될 줄 알고 따라나녔는데, 예수님께서 이들의 발을 하나 하나 씼기시고 “이제 나는 떠나간다 나의 가는 곳에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라고 선언합니다. 이들이 얼마나 황당함과 좌절을 느꼈겠습니까?  더욱 예수님께서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15:20;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일 것이다”  16:2  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그들의 심정이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근심하지 말라 그리고 평안하라고 그들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근거로  제자들에게  평안하라고 근심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입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1.    14:2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십자가에서의 죽음.

사실 제자들의 문제는 예수님이 “그래 내 계획을 취소하고 그냥 아버지에게 가지 않고 너희들과 계속같이 있어주겠다”라면 끝날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일시적인 문제해결, 일시적인 평안을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의 이세상 에 오실 때 이미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으로서 오셨고, 더 더욱 창세전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예수님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죽기를 무서워 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인생의 모든 문제점들을 풀어주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근복적이고 궁극적인 문제 - 마귀로부터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자들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수님은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구원받은 자들은 영원한 죽음의 문제를 해결받았기 때문에,  산더미 같은 다른 많은 문제들이 남아 있음에도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형선고를 받은 말기 암 환자가 병에서 완전히 났다고 합시다.  그가 가진 다른 수 많은 해결이 안된 다른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죽을 병에서 살아났기 때문에, 가장 큰 두려움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도바울이 몹쓸 병에 걸렸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주님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세 번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8-10)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무슨 말입니까? “내 은혜가 내 사랑이 네가 필요로한 전부다.” 란 말씀입니다.  주님의 사랑때문에, 주님의 은혜 때문에, 사도바울은 몹쓸 병에도 불구하고 크게 기뻐했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인생의 문제가 아직 태산까지 쌓여을 지라도 구원받았다는 그 한 사실로 인해서 우리는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요한 복음 3:16)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5-39)

그렇습니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또 이 사랑을 믿기에 어떤 어려움도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II.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가실 뿐만 아니라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장례식 때 많이 인용되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몇 천년 걸려서 예수님께서 우리가 거할 집을 지으시면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신다는 말로 이해합니다.  분명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예수님이 처소를 예비하시는데 이토록 몇천년이 걸려야 할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러 가는 작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러나,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14:2)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미 거할 곳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처소를 예비하는 작업은 그 곳에 거할 사람들에 대한 준비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죄인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므로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만드는 작업을 말할 것입니다.

14:23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18-20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살전 5:10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자나 깨나 우리와 함께 살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은 예수님의 재림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침례요한이 말한 예수님의 역할 두가지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일 뿐 아니라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시는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처소를 예비하는 작업이란  예수님의 이 2가지 사명을 말씀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므로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하셨고,  그리고 이제 성령님을 보내시므로,  이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는 현재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을 거처로 삼는 관계, 지속적인 주님과 함께사는 관계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14:23)

그러면 그 분이 현재적으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왜 두려움을 극복케 해주는가? 우리에게 어떤 면에서 평안을 주는가?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 계신분입니다. (성령님을 통해서 인도하심 지금 나의 매일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요 10:17-28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나에 대한 관계성에 절대적으로 헌신하신 분입니다. 그 분의 의지와 사랑으로 무슨 일이 있던 나와 영원토록 함께 하는 관계입니다.  나와 끝까지 영원히 함께 하실 분, 책임져 주실 분이 계시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위로입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외로움의 공포에서의 해방을 의미합니다.

물론 목자되신 주님께서 나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주님께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만유보다 크시매) 우리를 위하여 선한 목적을 가지고 인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보다는 거룩한 삶에 그리스도를 닮는 일에 더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의의 길 보다는 행복의 길, 거룩의 길보다는 행복의 길을 추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때로는 훈련을 위하여 우리에게 어려운 길을 허락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이유가 있어 허락하셨다는 믿음은 우리로 평안을 갖게합니다.)

 여러분 두목과 목자의 차이를 아십니까?  두목은 똘만이들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먼저 지나게 한답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스스로 먼저 지납니다.  예수님은 이미  2000년전에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목숨을 버리신 똑 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분으로서 오늘도 내 앞에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의 한계를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감당치 못할 어려움을 허락치 아니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당할 때 피할 길을 내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III.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기도에 대한 특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은 특이하게  14,15,16 장에 성령님에 대해서, 그리고 염려와 평안에 대해서, 그리고 기도에 대해서 말합니다. (인생의 문제를 아시는 주님께서 두려운 상황을 극복하도록 그 해결 책을 가르치시는 특별한 배려인줄 압니다)

개역성경에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보혜사로 번역했지만 성경번역에 따라 보혜사란 말 대신 대언자 (변호사), 위로자, 상담자,보호자 (현대인의 성경), 협조자 (공동번역) 로 번역한 것을 보게됩니다. (영어성경에은 위로자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요14:16, 요14:26, 요15:26, 요16:17)

여러분 위의 역할 속에 어떤 공통점을 발견하십니까?
우리의 어려운 상황들을 위해 존재하는 분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언자 (변호사), 위로자, 상담자,보호자, 협조자가 다 듣고 말하고, 말하고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것이 기도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계2:7,11,17,29; 3:6,13,22)라고 말씀합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못 들을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왜 못받는가?  기도 가운데 그 분에게 물어보지 않기 때문에.  성령님이 말씀하셔도 못 듣기 때문에..

(그냥 간구하라고 말씀하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한다는 것은 주님이 기도하듯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먼저 주님의 뜻을 아는 것을 전제로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영원토록 우리의 목자로서 계십니다. 그러나 그 양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주요 목자이시지만, 우리가 그 분의 음성을 듣고 인도 받지 않으면  특권과 복을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사람들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으면, 우린 이미 시험에 들어 있는 상태다라고 말합니다.  기도하지 않겠다는 것은 시험든 상태로 계속있겠다는 고백입니다.

사도바울이 기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란 음성을 들었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가 걱정거리와 불안을 극복할 수 있게 합니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물론 주님께서 우리의 간구대로 환경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뜻대로 환경을 변화시키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안목으로 믿음의 안목으로 현실을 보게하시기때문입니다. 몹쓸 병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가 족한 것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필요한 전부란 것을 보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감옥에서도 지기 걱정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걱정.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며 기뻐하라고 격려하지 않습니까?  김종숙 성도님  - 자신 보다는 항상 교회를 교회식구들을 염려합니다. 기도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진짜 무엇을 염려해야할지 조차 사실 모릅니다.
백만장자 이야기 (자가용 비행기가 있음에도 개가 멀미 걸리지 않도록 큰 비행기를 전세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는 걱정보다는 이방인들이 걱정하는 것 세상사람들이 걱정하는 것과 똑 같은 매일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그리고 마실까를  걱정하며 살게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걱정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관한 것입니까? 아니면 나 자신의 안녕과 위상과 명예에 관한 것입니까?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단지 염려를 극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님이 행하신 일 그보다 더 큰 일도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는 것일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의 동행을 누리며 세상염려와 근심을 극복하며 그가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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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심하지말라: 나를 믿으라”
(염려와 불안을 극복하라는 주님의 가르침)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1-3

I.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II.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
요14:23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 14:18-20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III.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빌 4:6,7 너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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