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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의 세가지 핑계” 잠언 22:13; 1:32; 20:4 5/1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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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11

I. “해봤자”: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22:13)

게으른 자가 사자를 핑계대며 “나가 보았자 소용이 없다”,  “해봤자 소용이 없다”라고 하는 것 처럼, 게으른 자들은 “해봤자”란 생각으로 그득 차 있습니다.

이번 세월호사건이나 “법을 지켜봤자”란 마음가짐 때문에 결국 큰 사고를 겪게된 것을 다 동의할 것입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중에 하나는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자세인데, 후진국의 사람들은 안전불감증이 있어서 “법을 지켜봤자”란 자세로 법을 대합니다.
영적으로도 “해봤자” 혹은 “지켜봤자”란 게으름의 문제가 있습니다: 기도해 봤자, 모임에 가봤자, 성경공부 해 봤자,주일학교 숙제 해봤자, 용서해 봤자, 봉사해봤자, 모임에 일찍 가봤자, 십일조 해봤자, 교회 초청해봤자, 감사해봤자, 사랑해봤자

마치 세월호가 법을 어기며 10년 이상 운행했어도 큰 사고가 없다보니까, 계속 법을 어겼던 것 처럼, 기도 안해도 성경공부 안해도 모임에 참여 안해도 봉사 안해도 전혀 그 차이를 모르니까 “해봤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그런데 묻습니다, 정말 이런 것들이 해봤자입니까?

여러분의 어린 자녀가 공부해봤자 숙제해 봤자 학교에 늦어봤자 그러면 속상하지 않으세요?  자녀가 나쁜 친구들 사귀면서  엄마 아빠말 들어봤자하면 여러분들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학교 다녀봤자. 교회다녀봤자, 결혼 적령기에 이른 자녀들이 “결혼 해 봤자”라고 한다면 얼마나 여러분 속이 상하겠습니까? 저들의 눈에는 별거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부모된 우리들의 눈에는 아주 큰 문제 아닙니까?

세월호가 법을 안지켰던 것이 결국 큰 문제였음이 드러난 것처럼,  우리들이 봉사도 안하고, 모임도 참석 안하고, 기도 안하고, 헌금생활 안하고, 성경공부나, 전도 안하고, 경건의 시간을 갖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문제임이 반드시 드러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땅을 치며 통곡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님은 말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11  지극히 작은 것에 소홀히 하는 자는 단지 게으를 뿐 아니라, 불의 한 자 악한 자라고 평하십니다.  마치 불효자식이 부모님의 말을 소홀히 여기는 것처럼, 우리가 보기에 지극히 적은 것에 충성치 못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것이요 그 것이 죄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보잘 것 없는 것, 남들이 다 “해봤자”하는 것에  충성된 자가 신실한 자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들입니다.

“해봤자”란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의 문제는 본인의 문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가해봤자”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켜봤자”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교통법규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왕따 당하는 세상을 만들고, 법을 어기는 것이 정상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세월호가 과적을 한 것 사실이지만, 아예 육상으로 실고온 각각의 컨테이너들 자체도  과적해서 들어왔다는 것 아닙니까.

사람들이 “해봤자” "자켜봤자"하는 이런 적은 일에까지도 충성된 자가 많은 교회가 희망이 있는 교회입니다. 부흥할 것이고 부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적은 일에 신실한 자: 쓰레기, 부억일, 방송, 찬양, 회계, 교사로 이런 봉사해봤자 알아주지도 않는 일에 충성된 자; 모임에 와밨자 별볼일 없는 것 같은 데도 충성되게 참석하는 자; 교우들을 위해 관심써 주고 기도해보았자가 아니라 충성되게 기도하는 자.  수 많은 적은 일들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우리 교회에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가정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석 못하는 경우 외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있는 것도 감사한 일이고요.

그러나, 저를 비롯해서 우리 모두에게는 아직도 '해봤자'하는 것들이 적어도 하나 이상 있을 줄 압니다. 그 지극히 적은 일 적어도 한가지씩 생각해서, 이제부터는 해봤자 지켜봤자가 아니라 하겠다 지키겠다는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II. “설마”: “어리석은 자의 행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격이니 설마 괜찮겠지, 뭐 무슨 일이야 일어나려구 하면서 아무런 걱정조차 하지 않는 미련한 자들은 설마설마하는 사이에 멸망하고 말리라.” (잠1:32) 

게으른 자의 또 하나의 특징은 “설마”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도 설마 배가 가라앉으랴는 생각때문에, 한국에서 가장 큰 여객선 임에도 비상사태에 대한 훈련조차 안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구명조끼가 20년 된 것이요, 해상 사고시 탑승객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구조장비 중 하나인 구명벌은46개 가운데 1개만 펴졌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결국  “설마”라는 생각이 수많은 생명의 죽음을 았아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서식하는 수십만 마리의 야생오리들은 겨울철이 되면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이동한다고합니다.  이들이 들리는 호수처럼 평온한 나이아가라강에서 이 오리들은 재잘거리기도 하고, 먹이를 찾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평온함 속에는 무서운 함정이 있습니다. 강 하류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데 그곳의 급류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거세다. 폭포는 거대한 입을 벌린 채 오리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오리들이 그것을 간파하고 날아오르려 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급류는 오리의 비상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결국 수많은 오리가 폭포에 휩쓸려 50여m의 낭떠러지로 추락해버리고맙니다. 방심한 오리들은 어김없이 거센 폭포의 제물이 된다고합니다.  (국민일보)

우리 인생들도 우리가 전혀 예측치 못한 상황에서, 설마 설마 하다가 걷잡을 수 없는 사고나 비극이나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항상 대비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어느 대형광고판에 누구에게나 쉽게 눈에 띄는 붉은색 바탕에 하얀 글자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아주 크게 적혀 있었습니다. “올해 수천 명의 남자가 고집 때문에 사망할 것입니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광고판은 정기 건강검진을 하지 않아, 예방할 수도 있는 질환으로 죽어가는 중년 남성들에게 경고하는 많은 광고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매일의 양식) 설마하는 생각때문에 올 해도 미국에서 수천 명의 남자가 살 수 있는데 죽는다는 것입니다.”

안전 불감증 중에는 영적인 것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은 바로 “설마”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인 우리가 망하랴, 하나님께서 설마 우리를 심판하랴 하는 영적 안전불감증 그리고 고집 때문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 17권의 선지서가 있는데, 물론 이 선지서들 중에는 멸망당한 이스라엘을 위로하기 위해 기록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선지서들은 이스라엘이 심판받을 것을 계속 경고한 내용입니다: 설마 설마 하지 말고 영적 건강 검진을 하고 회개하란 메시지 였습니다:  왕하 17:13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그럼에도 그들은 선지자의 계속적인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설마”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심판대에  '설마'했던 수 많은 사람들이 놀라게 될 것이라고말합니다.
“마태복음 7: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님의 심판 날에 주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며 선지자 노릇했던 많은 자들이..  설마 내가 지옥에 가랴 했던 수 많은  자들이 구원받지 못할 것임을 말하십니다. 설마 신랑이 그렇게 늦게 오랴 했던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충분히 준비치 못해 혼인잔치에 참여치 못하고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는 주님의 심판의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 자신을 결코 과대평가하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들도 시험에 빠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깨어있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도 깊이 병들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영적으로 우리 자신을 살펴보고 대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고후 13:5)


III. “차차, 언젠가”: “게으른 사람은 제 철에 밭을 갈지 않으니, 추수 때에 거두려고 하여도 거둘 것이 없다.” (잠20:4)
 
사탄은 명예도 쾌락이나 재물등으로도 성도를 유혹하지만, 그러나 가장 강력한 유혹은 “아직도 시간이 많다”라는 유혹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편 39:4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 인생의 끝이 언제입니까?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세월을 아끼라”

가장 최근에 조사된 한국인의 평균 나이가 여자 84세 남자는77세라고합니다.  그동안 우리교회 식구중의 네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중에는  50대 60대 70대 80대가 각 각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내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진짜 비극은 우리의 인생이 너무 빨리 끝난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Richard L. Evans) 무슨 말입니까?  미루지 말고  해야할 것을 빨리 시작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시작하라는 말씀입니다. 

요즈음은 어딜가나 어디서나 방송을 통해서, 신문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영원히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심각하게 생각치 않고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오락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 것에 대한 무감증이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근본적이고 가장 심각한 문제가 준법정신이 없다는 사실에 너도 나도 동의할 것입닏. 그러나, 영적으로도 우리가 가쟁 경계하고 염려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감증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감하여 마치 영적오락으로 생각했던 것처럼:

에스겔서 33:30-33  "너 사람아, 네 민족의 자손 모두가 담 밑이나 집 문간에서 네 이야기를 하며, 자기들끼리 서로 말하기를 '어서 가서, 주님께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들어나 보자' 하면서, 31 마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무슨 구경거리를 보러 오듯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입으로는 달갑게 여기면서도, 마음으로는 자기들의 욕심을 따르기 때문이다.32 그들은 너를, 악기를 잘 다루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나 부르는 가수쯤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는다. 33 그러나 내가 너에게 시켜서 한 그 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설교에 대한 평가기준은 내게 얼마나 감동을 주었느냐 내 귀를 즐겁게 하고 자극을 주었느냐에 있지,  내가 얼마나 그 설교를 듣고 무엇을 결단했고 무엇이 바뀌었다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재미없고 지겹게 설교를 들었더라도 한가지라도 결단하고 삶이 변화되었다면, 너무 감동을 받아 울고불고 했어도 삶의 변화를 주지 못한 설교보다 백배 나은 설교가될 것입니다.

야고보는  “그저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라고 말씀합니다.  잠언기자는 게으른 사람이나 부지런한 사람이나 마음의 원함과 소원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듣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감동이 있었느냐가 자극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삶에 적용하며 삶이 변화되는 경험을 하고 있느냐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 많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미련한 자의 특징은 항상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회를 흘려 보냅니다. 제가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중에 그들의 생애동안 단 한명도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세월호 사건 중 가장 분개를 느끼게하는 사실은 승무원들이 배가 침몰하게될 상황에 이르니까 자신만 살겠다고 어린생명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버려두고 도망간 사실 아닙니까?  어쩌면 우리도 우리들의 영적 게으름으로 인해서 나만 구원 받으면 된다는 이들과 같은 범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주님 만이 아시지만, 이제것 살아온 삶과는 다르게 사는 변화되어야겠습니다.성장해야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우리에게 주어진 세월과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제는 해봣짜라는 핑계나 설마라는 핑게나 다음에 차차 언젠가 하겠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즉각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로마서13:11, [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히브리서4:7 곧,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오늘 여러분들에게 주보와 함께 나누어드린 종이에 감사를 나누고  여러분들의 결단을 한가지 만이라도 적으십시요. 여러분들이 그 결단을 지킬 수 있도록 저와 양목사님이 함께 주중에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결단해봤자라고 말씀하지마시고 다음에 라고생각치 마시고  적은 일에라도 결단하시고 실행에옮깁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11  지극히 보잘 것 없어 보이는일부터 충성된 우래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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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11

I. “해봤자”: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22:13)







II. “설마”: “어리석은 자의 행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격이니 설마 괜찮겠지, 뭐 무슨 일이야 일어나려구 하면서 아무런 걱정조차 하지 않는 미련한 자들은 설마설마하는 사이에 멸망하고 말리라.” (잠1:32)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 7:21-23





III. “차차, 언젠가”: “게으른 사람은 제 철에 밭을 갈지 않으니, 추수 때에 거두려고 하여도 거둘 것이 없다.” (잠20:4)
 
시편 39:4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 인생의 끝이 언제입니까?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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