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 요한복음 15:13-14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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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요한복음 15:13-1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다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1. 우리에게 (가장)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신 예수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 자신의 생애를 총 요약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우리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시기를 원해서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은, 그 분이 얼마나 간절히 우리와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는 가를 보여줍니다.
•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사 자나 깨나 그와 함께 살게하려하심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10
2. 예수님은 우리가 다른 그리스도인들 (예수님의 친구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다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친구된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혹은 교회의 지체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복음 15:12
• 우리가 다른 주님의 친구들 (교회의 지체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은 예수님의 제안이 아니고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의지의 문제입니다.
• 이 예수님의 명령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우리들의 기쁨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1 진정한 친구기 되어주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업적입니다.
• 이 예수님의 명령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희생을 치루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그의 친구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진정한 친구들이 되도록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 교회는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예수님의 친구가 된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들만이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성령님께서 교회를 하나되게하시고 계속 하나됨을 지키도록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의 침례와 성령님의 열매)
•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진정한 친구관계를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각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속한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진정한 친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교회회원으로 가입할 때 서로 서로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자고 서약했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한번의 결단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매일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소원이자 성령님의 소원입니다.
암과 투병하는 최희주 성도님에게 우리가 베풀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우리가 그 분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3-1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다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1. 우리에게 (가장)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신 예수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 자신의 생애를 총 요약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우리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시기를 원해서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은, 그 분이 얼마나 간절히 우리와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는 가를 보여줍니다.
•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사 자나 깨나 그와 함께 살게하려하심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10
2. 예수님은 우리가 다른 그리스도인들 (예수님의 친구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다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친구된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혹은 교회의 지체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복음 15:12
• 우리가 다른 주님의 친구들 (교회의 지체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은 예수님의 제안이 아니고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순종과 의지의 문제입니다.
• 이 예수님의 명령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우리들의 기쁨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1 진정한 친구기 되어주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업적입니다.
• 이 예수님의 명령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희생을 치루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그의 친구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진정한 친구들이 되도록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 교회는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예수님의 친구가 된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들만이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성령님께서 교회를 하나되게하시고 계속 하나됨을 지키도록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의 침례와 성령님의 열매)
•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진정한 친구관계를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각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속한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진정한 친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교회회원으로 가입할 때 서로 서로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자고 서약했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한번의 결단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매일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소원이자 성령님의 소원입니다.
암과 투병하는 최희주 성도님에게 우리가 베풀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우리가 그 분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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