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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전도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평케 하라” 마태복음 5:9 7/3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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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전도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평케 하라”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꼭 신앙이 없더라도 가정에서의 평화, 직장 및 사회생활 중에 평화를 도모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만이 감당할 수 있는 Peace maker의 역할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고후 5:18)  먼저 하나님과 화목된 관계를 누리는 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돕는 직책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화평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화평은 인간간의 화평에 비해서 너무나도 값비싸고 귀중한 화평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서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인간과 하나님과의 화평된 관계이기때문입니다.

지난 7월 6일 10달짜리 서아란 어린 아기가 음식이 목에 걸려 질식했다가 결국 뇌사 판정을 받고 죽은 서아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어린 아기의 부모님은 온 우주보다 더 귀한 존재를 잃은 심정이리라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 아이의 위급한 상황에 대해서 처음 소식을 들을 때 저는 화평에 관한 설교를 준비하고 있었을 때 였는데, 설교 준비를 계속할 의욕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애기가 죽어 가고 있는데 이 급박한 상황에 인간들끼리 화평하고 아니고가 뭐가 그렇게 무슨 중요한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과 인간간의 화평의 문제가 중요하지만 그러나 죽음이란 문제 앞에 인간간의 화평의 문제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제가 여러번 이미 말씀드렸지만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작사자인  스패포드 변호사 이야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는 1871에 2살짜리 외아들을 병으로 잃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에 그가 유명한 변호사로서 축적했던 많은 재산을 시카고 대화재로 잃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후 미국 전체 경제 사정이 안좋아서 그는 더 경제적 손실을 입게되어 쉼을 갖기 위해 온식구들이 함께 유럽여행을 계획합니다. 유럽여행을 위해 탔던 여객선이 다른 배와 충돌해서 4딸이 모두 익사하고 아내만 살아남게 됩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내의 전보를 받고 비통한 마음으로 스패포드 장로는 배를 타고 아내를  찾아갑니다.  그는 뱃속에서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 기도하던 끝에 마음에 평안을 얻고 4 딸이 익사했다는 그 지점에서 이 찬송시를 쓰게됩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우주보다 귀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경험하고도 누릴 수 있는 평안 그 것은 영원하신 분 하나님과의 화평된 관계에서만이 경험할 수 있는 평안입니다.  이 세상에 믿던 모든 것이 끊어질 그 때에라도 절망에 빠지지 않고 소망을 붙들 수 있는 복이 하나님과의 화평된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이 화평된 관계를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습니 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시며 사명을 주셨습니다  (요 20:21)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이미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으로 보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7:18)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고 이 세상에 오신 이유나  우리가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목적은 갖습니다. 세상사람들이 하나님과 화평된 관계를 갖게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오늘날 교회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목적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제사장들이라고 표현합입니다. “여러분은 택함을 받은 민족이요, 왕의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국민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벧전 2:9) 

우리는 왜 제사장들인가?  하나님과 사람들 중간에서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끌고 화해케하는 역할을 감당해야하는 자들이기때문입니다.  사람들로 하나님과 화평케 하는 peace maker의 역할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의무 입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것을 가장 위대한 사명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려면 먼저 우리는 그들로 예수님을 믿게 하므로 하나님과 화평된 관계를 갖도록 해야합니다.  사람들로 하나님과 화평된 관계를 갖도록 하는 것 우리들의 가장 위대한 의무요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울까? 우리가 여러가지 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지만 오늘은 기도란 관점에서 말씀을 나누고저합니다.

1.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화평케 하는 자, peace maker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먼저 우리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제가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삶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영적으로 혼미케 하는 마귀의 세력들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해 갈급함을 갖게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 응답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실제적으로 느껴지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음 문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구세주로 영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도 예수를 영접하게 해달라는 기도 외에는 같은 기도를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혼미케 하는 흑암의 세력들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갈급함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말만 그리스도인이지 실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사람들과 같은 가치관과 우선권을 가지고 살 때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예 하나님을 부정하고 제멋대로 살면서 심판의 날을 앞두고 있는 불신자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입으로는 믿음을 고백하지만, 하나님과의 화평과 구원의 복을 누리지도 못하고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믿음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다보니까, 믿음 없는 자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없고 관심도 갖지 못합니다.

반면 바울은 구원받지 못한 동족을 향한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면 자기의 구원까지도 포기할 수 있다는 고백을 합니다. (롬 9:1-3)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한다면,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다." 고 고백했고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행 20:24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것이  주 예수에게 받은 사명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가 존재하는 이유였습니다.

바울과 우리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골로새서 4:2에 보니까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라로 말씀합니다.  기도가 영적으로 깨어있느냐 자고있느냐를 결정합니다. 기도를 계속 하고 감사함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으로 잠자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잠잔다는 것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와 같이 무기력한 상태란 말입니다.  영적으로 무기력하니까 사탄과의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살아갑니다.  먼저 우리 자신이 적인 사탄과 싸워 이기는 생활을 하지 못한다면  적의 수중에 있는 불신자들을 도울 수있는 힘을 어떻게 가질 수 있겠습니까? 불신자들에게 능력있게 복음을 증거할 용기도 능력도 때로는 관심조차도 갖지 못합니다.

결국, 우리가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외부 요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도하므로 성령충만 하여 전도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화평케 하는 자, peace maker로서의 역할을 하려먼,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라”라고 당부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된 관계를 갖게된 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비싼 댓가를 치루시고, 그 화평된 관계를 갖게하셨는데, 이 화평된 누리지 못한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시간과 마음을 드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은 것입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고후 5:18)  우리가 그리스도 말미암아 화평된 관계를 갖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지만,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평케 하는 직책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고 복음 전도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굉장한 특권입니다.

그런데 그 특권을 사용치 않습니다.  전도대상자가 누구냐가 물어보면 한 사람도 없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민 생활의 반경이 좁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있는 친척들도 친구들도 다 전도대상자입니다. 우리가 만약 예수를  믿도록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면…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 것입니다.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들의 자녀들은 믿음을 갖기가 점 점 더 어려워지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다면 지금 당장 회개하고 오늘부터 자녀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부르짖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하라고 권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도 기도를 통해서 갖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도 기도를 통해서 시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하나님과의 교제하기 위해 기도시간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듯이, 마땅히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로 이끌기 위한 기도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합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영혼구원에 관심조차 안가지게 됩니다. 영혼구원에 관심이 없으니까 복음을 나눌 준비도 안하고, 때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도 복음이 필요한 자란 생각조차 못합니다. 전도할 기회가 와도 항상 놓치고맙니다.
 
물론 전도에 있어서 기도가 전부라는 말은 아닙니다.  어떻게 복음을 증거 해야 할지를 배우고 익혀야 겠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자는 결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질 수 있도록 또 이들이 마음 문을 열도록, 영혼구원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화평케 하는 자, peace maker로서의 역할을 하려먼, 다른 전도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다음 주 주일부터 노목자님께서 영어클래스를 인도합니다. 영혼구원의 부담을 갖고 기도하신 결과로 다시 영어클래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도록 우리가 함께 기도로 동참해야겠습니다.  저도 곧 스패니쉬 클래스를 하려고합니다. 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8/12일에도 복음증거를 하기 위해 팔라에 가는데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님들 우리가 지원하는 선교사님들 그리고 소라 자매님 부모님, 김봉년, 김미란 선교사님도 계십니다. 이 분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하고 지원해야합니다.  (좀 빗나간 이야기이지만, 교회들마다 선교지원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교회에서는 아낌없이 이들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요 더욱 증액해서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선교에 앞장 선 교회들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은혜교회같은 경우는 교역자들 월급을 줄여가면서 선교사들을 계속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교회들은 축복하십니다.)

바울같은 위대한 전도자도 결코 혼자 전도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놀라운 전도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의 사역에 항상 동참해 준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빌립보교회에 편지하면서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나는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마음에 두고 기쁨으로 간구합니다. 5 여러분이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7, 복음을 변호하고 확증할 때에나, 여러분 모두는 나와 함께 은혜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빌립보서 1:3-7)

다른 성도들이 기도해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 줄 알기 때문에, 바울은 전도자로서 항상 기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골로새 4: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그 다음절의 말씀을 보세요)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 바울같은 분도 “마땅히 할 말을 하기 위해서” 기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엡 6: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또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말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였습니다.

왜 바울이 전도자로서 기도를 부탁합니까?  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전도하도록 그리고 전도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야합니까? 전도는 영적인 싸움이기때문입니다. 사탄의 존재 목적 자체가  사람들로 복음을 듣고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신이 그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고후 4:4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세력과 우리는 싸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멸망하게 내버려 두느냐 아니면,  그리스도의 나라 백성으로 살도록 구원하느냐의 싸움가운데 있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인 싸움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싸움은 말씀과 기도로만 이길 수 있는 싸움입니다.  또 이 영적인 싸움은 개인의 싸움일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함께 공동의 적인 사탄과 대항해서 싸우는 싸움입니다. 합력해서 서로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여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서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자신을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시면서 ‘너희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된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너희는 가서 온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위대한 사명(마 28:19-20)을 주셨습니다.  전도하지 않고는 이 위대한 사명을 결코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함으로,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므로, 또 전도하는 사람을 기도로 물질로 도움으로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를 갖도록 돕는 peace maker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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