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연락드립니다.(4월에 드리는 소식)
페이지 정보
본문
김바울선교사님께서 다음과 같이 소식을 보내오셨습니다.
기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달은 또 다시 한학기가 시작되어서 공부와 또한 가르침을 병행하면서 많은 도전과 또한 배움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조금 지났다고 선생님들의 강의 하는 말은 거의 알아들을 수가 있어서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생각을 합니다. 속히 저들과 같이 말하고 듣고 쓸 수 있다면 마음껏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인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처음에 와서 별로 말도 못하고 단지 영어로만 강의 할 때 인도된 친구의 신앙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기쁘고 또한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저렇게 성장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지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일에 이제는 더욱 힘쓰겠노라고 다짐하면서 또한 자신의 가진 모든 특권들을 포기하면서 까지 따르겠다고 신앙의 다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광을 돌렸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들 부부이 기도하고 기다린 임신 소식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의 사역방의 상황은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주이면 여섯 번 이상 모임을 가집니다. 때로는 기도회로 때로는 한글학교로, 또한 사역의 일로 사용되어져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활용이 되어 지고 그이 나라의 전초기지가 되어 지길 간절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저의 학교에서 한글교수로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잘 받아 읽고 쓰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는 그들 중에 좋은 일군이 배출되길 기도합니다.
이달에도 3명이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개인전도도 중요하지만 지도자 훈련에 더 힘을 쓰고 있습니다. 훈련 자가 이제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속히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훈련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하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달의 기도제목
1) 이 지역 사람들과 같이 말 할 수 있도록
2) 사역방의 더욱 더 활성화 되도록
3) 더 많은 동역 자를 찾고 훈련할 수 있도록
4) 차세대 지도자 훈련
5) 회사의 훈련에 참석하게 됩니다. 잘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분 보내고 함께 일하는 김바울, 명의 드림
기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달은 또 다시 한학기가 시작되어서 공부와 또한 가르침을 병행하면서 많은 도전과 또한 배움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조금 지났다고 선생님들의 강의 하는 말은 거의 알아들을 수가 있어서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생각을 합니다. 속히 저들과 같이 말하고 듣고 쓸 수 있다면 마음껏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인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처음에 와서 별로 말도 못하고 단지 영어로만 강의 할 때 인도된 친구의 신앙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기쁘고 또한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저렇게 성장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지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일에 이제는 더욱 힘쓰겠노라고 다짐하면서 또한 자신의 가진 모든 특권들을 포기하면서 까지 따르겠다고 신앙의 다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광을 돌렸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들 부부이 기도하고 기다린 임신 소식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의 사역방의 상황은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주이면 여섯 번 이상 모임을 가집니다. 때로는 기도회로 때로는 한글학교로, 또한 사역의 일로 사용되어져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활용이 되어 지고 그이 나라의 전초기지가 되어 지길 간절한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저의 학교에서 한글교수로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잘 받아 읽고 쓰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는 그들 중에 좋은 일군이 배출되길 기도합니다.
이달에도 3명이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개인전도도 중요하지만 지도자 훈련에 더 힘을 쓰고 있습니다. 훈련 자가 이제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속히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훈련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하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달의 기도제목
1) 이 지역 사람들과 같이 말 할 수 있도록
2) 사역방의 더욱 더 활성화 되도록
3) 더 많은 동역 자를 찾고 훈련할 수 있도록
4) 차세대 지도자 훈련
5) 회사의 훈련에 참석하게 됩니다. 잘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분 보내고 함께 일하는 김바울, 명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