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09년 5월에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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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님,
만날때마다 새힘을 얻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유익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을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생깁니다.
저희들의 하는 일을 위하여 저희 회사에서 Lotte Moon Christmas Offering Fund Project가 허락이 되었습니다. 허락은 되었지만 Fund는 모금이 되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금액은 $4,000불 입니다.
현재까지 650불 모금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저희들이 필요한 자료들을 복사하는 일이 조금 부담이 되어서 복사기를 사는 것과 성경을 사는 Project입니다. 혹시 교회에서 LMC헌금을 하게 되면 저희 Project에 지정헌금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 허락된 Project의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74402.240.169.08
첨부와 같이 소식을 전합니다.
동아시아에서 김바울, 명의 드림
-------------------------------------------------------- 첨 부 -------------------------------------------------------------------
이곳의 날씨는 과연 봄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바로 여름으로 성급다가 간 것 같습니다. 이곳의 5월은 작년의 12일에 있었던 참혹한 지진의 경험을 기억하면서 그 시각에 일제히 묵념을 하면서 행사를 하였습니다. 그 행사가 끝나자 바로 이곳에 오후 2:28분에 묵념이 끝나고 2시 40분경에 3.7도의 지진이 다시 이곳에 일어났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별로 이제는 놀라지도 않았고 피해도 없으니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소식을 이렇게 늦게 보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4월 달에는 훈련받기 위해 다른 곳에서 있었습니다. 강훈련이라 오전 8:30부터 오후 4:30까지 조금도 여유가 없이 저희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다짐하면서 왜 우리가 이곳에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점검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아주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치료를 하였기에 계획된 시간 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꿈은 이지역의 사람들이 3년안에 5% 이상이 복음을 듣고 결신하기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중이기입니다. 그러기 위해 많은 동역자가 필요하고 기도의 후원 용사들이 필요합니다.
이달의 기도제목
1. 언어 공부에 더 진전이 있도록
2. 사역 방이 더 활성화 되도록
3. 회사의 훈련 후 가진 마음의 결심과 다짐이 지속되도록
4. 차세대 지도자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5. 3년 안에 5%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동아시아에서 여러분이 보내고 함께 일하는 김 춘택, 명의 드림
만날때마다 새힘을 얻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유익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을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생깁니다.
저희들의 하는 일을 위하여 저희 회사에서 Lotte Moon Christmas Offering Fund Project가 허락이 되었습니다. 허락은 되었지만 Fund는 모금이 되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금액은 $4,000불 입니다.
현재까지 650불 모금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저희들이 필요한 자료들을 복사하는 일이 조금 부담이 되어서 복사기를 사는 것과 성경을 사는 Project입니다. 혹시 교회에서 LMC헌금을 하게 되면 저희 Project에 지정헌금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 허락된 Project의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74402.240.169.08
첨부와 같이 소식을 전합니다.
동아시아에서 김바울, 명의 드림
-------------------------------------------------------- 첨 부 -------------------------------------------------------------------
이곳의 날씨는 과연 봄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바로 여름으로 성급다가 간 것 같습니다. 이곳의 5월은 작년의 12일에 있었던 참혹한 지진의 경험을 기억하면서 그 시각에 일제히 묵념을 하면서 행사를 하였습니다. 그 행사가 끝나자 바로 이곳에 오후 2:28분에 묵념이 끝나고 2시 40분경에 3.7도의 지진이 다시 이곳에 일어났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별로 이제는 놀라지도 않았고 피해도 없으니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소식을 이렇게 늦게 보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4월 달에는 훈련받기 위해 다른 곳에서 있었습니다. 강훈련이라 오전 8:30부터 오후 4:30까지 조금도 여유가 없이 저희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다짐하면서 왜 우리가 이곳에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점검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아주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치료를 하였기에 계획된 시간 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꿈은 이지역의 사람들이 3년안에 5% 이상이 복음을 듣고 결신하기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중이기입니다. 그러기 위해 많은 동역자가 필요하고 기도의 후원 용사들이 필요합니다.
이달의 기도제목
1. 언어 공부에 더 진전이 있도록
2. 사역 방이 더 활성화 되도록
3. 회사의 훈련 후 가진 마음의 결심과 다짐이 지속되도록
4. 차세대 지도자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5. 3년 안에 5%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동아시아에서 여러분이 보내고 함께 일하는 김 춘택, 명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