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인사드립니다.(2010년 5월의 소식)
페이지 정보
본문
이달의 소식을 이렇게 늦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는
저의 컴프터가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쉽게 고칠 수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용한 한의사를 찾아 먼 길을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그가 지어줄 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금년의 날씨는 예년과 같이 않게 늦게까지 추위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아직까지 내의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특별한 사건은 지금까지 모여서 공부만 하던 그룹들을 틀을 만들어 드디어 한 개의 교회로 만들어 19명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첫 시작이기에 제가 주도적으로 하였지만 그들 중에 훈련할 자를 발굴하여 맡길 것입니다. 함께 모여 찬양과 경배를 그리고 기도하면서 말씀도 듣고 하여 예배의 습관을 만들어 주기를 원합니다. 이 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이전에 경험이 있었던 사람이 극히 적습니다. 그들 중에 그래도 지도자급도 이제 믿기 시작한지 불과 4년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우리의 개인 전도로 모여진 그룹이라 하나 하나 기초부터 가르치면서 시작해야합니다. 비가 오기만 해도 모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모이는 날은 기도의 제목 중에 하나가 비가 오지 않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또한 모여서 식사도 하면서 교제의 시간도 같습니다. 한주는 한식으로 한주는 현지 식으로 두주는 간식으로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불과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희들의 기대가 되고 또한 그들도
기대하면서 모입니다. 찬양집도 자신들이 인터넷 상 주문하여 준비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것을 시작하여 작은 모임이 여러 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년 중에 적어도 5개 이상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적은 도시이기에
훈련되어 무엇인가 기대하면 대 도시로 떠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가장 시간을 드려서 훈련하고 있던 분이 사업상으로 멀리 떠나서 아쉬움이 켰습니다. 그러나 그의 약속은 그곳에서 사업을 하면서 분명히 교회를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그곳까지 가려면 버스로 가면 9시간이 걸리고 개인차로 가면 6시간 정도 걸립니다. 방학을 하면 그곳에 방문하여 격려하면서 하나의 지 교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달의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1) 저희들의 건강을 위해서 특히 아내의 건강을 위해
2) 적은 도시라 쉽게 노출이 됩니다. 안전을 위해서
3) 2020년까지 적어도 이곳의 모든 사람이 한번은 복음을 접하도록
4) 금년 말까지 5개의 가정교회가 시작되도록
5) 상류층의 사람들의 복음의 교두보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6) 현재 훈련 중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7) 지 교회가 위해 준비하는 Y형제의 사업이 속히 안정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동역하는 김춘택, 명의 드림
저의 컴프터가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쉽게 고칠 수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용한 한의사를 찾아 먼 길을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그가 지어줄 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금년의 날씨는 예년과 같이 않게 늦게까지 추위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아직까지 내의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특별한 사건은 지금까지 모여서 공부만 하던 그룹들을 틀을 만들어 드디어 한 개의 교회로 만들어 19명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첫 시작이기에 제가 주도적으로 하였지만 그들 중에 훈련할 자를 발굴하여 맡길 것입니다. 함께 모여 찬양과 경배를 그리고 기도하면서 말씀도 듣고 하여 예배의 습관을 만들어 주기를 원합니다. 이 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이전에 경험이 있었던 사람이 극히 적습니다. 그들 중에 그래도 지도자급도 이제 믿기 시작한지 불과 4년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우리의 개인 전도로 모여진 그룹이라 하나 하나 기초부터 가르치면서 시작해야합니다. 비가 오기만 해도 모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모이는 날은 기도의 제목 중에 하나가 비가 오지 않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또한 모여서 식사도 하면서 교제의 시간도 같습니다. 한주는 한식으로 한주는 현지 식으로 두주는 간식으로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불과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희들의 기대가 되고 또한 그들도
기대하면서 모입니다. 찬양집도 자신들이 인터넷 상 주문하여 준비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것을 시작하여 작은 모임이 여러 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년 중에 적어도 5개 이상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적은 도시이기에
훈련되어 무엇인가 기대하면 대 도시로 떠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가장 시간을 드려서 훈련하고 있던 분이 사업상으로 멀리 떠나서 아쉬움이 켰습니다. 그러나 그의 약속은 그곳에서 사업을 하면서 분명히 교회를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그곳까지 가려면 버스로 가면 9시간이 걸리고 개인차로 가면 6시간 정도 걸립니다. 방학을 하면 그곳에 방문하여 격려하면서 하나의 지 교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달의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1) 저희들의 건강을 위해서 특히 아내의 건강을 위해
2) 적은 도시라 쉽게 노출이 됩니다. 안전을 위해서
3) 2020년까지 적어도 이곳의 모든 사람이 한번은 복음을 접하도록
4) 금년 말까지 5개의 가정교회가 시작되도록
5) 상류층의 사람들의 복음의 교두보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6) 현재 훈련 중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7) 지 교회가 위해 준비하는 Y형제의 사업이 속히 안정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동역하는 김춘택, 명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