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7도 / 체감온도 영하 44도 / 영감온도 영상 30도 > 전도와 선교 소식

정말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침례를 받는 형제분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귀한 주님의 일꾼들이 변방으로 나가 주님의 나라를 더욱더 확장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여기는 성탄전야(24일)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을씨년 스러운 날인데,

사진과 소식을 들으면서 여기서도
 
성령님의 일하심을 만져보는 듯합니다.

우리의 마음까지도 뜨거워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목사님 내외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Merry Christmas !

침례를 받는 사람이야 한 3분정도 있으면 되지만
10명 침례주시는 최목사님은 약 30분을 찬물속에 계셨겠네요.

영상 30도의 영감온도가 사진의 얼굴에서 느껴집니다.

항상 같은 온도를 밤낮 봄여름가을겨울 유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

25일 새벽 1:30 분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성탄 축하 공연이 너무 좋아서 잠을 못이루겠습니다
더우기 최 목사님의 침례식을 보니 참으로 은혜와 감동이 더 합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실줄 믿습니다.
즐겁고, 뜻깊은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Wish you & your family have a very Merry Christmas ever!!!

주님의 명령을 따라, 징기스칸의 후예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만드는데 삶과 생명을 다하시는 최바울목사님.

우리 모두에게 목사님은 너무 귀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지속적인 건강으로 보호하시고 사역을 계속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아~!

정말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곳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생명의 소식이 이곳에서도 따듯하게 들려옵니다.

무척 추운 날씨지만 우리도 마음만은 뜨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