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바다 위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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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원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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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바다위에서 _20.pdf (254.2K)
22회 다운로드 | DATE : 2008-12-08 01:20:49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의 바다위에서 시리즈가 점점 구체적으로 들리네요.
은혜의 바다를 둥둥 떠서 허우적이며 사역하시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게 올려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작년서 부터 몽골에 대한 그리움이 몽골몽골 피어나기도 합니다.
최목사님 가정이 밀알로 심기워진것을 감사하며 무엇을 하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심이 눈에 보입니다.
어제는 장막을 하며 최목사님 계셨으면 볼수 있었을 연극을 생각하며 그리워하였지요.
연말에 가족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라고 기도하시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 목사님...(나의 남편과 같은 성을 가지신분...) 은혜충만 그리고 감동 받고 돌아갑니다...
목사님과 아름다운 그가정에 주님께서 향하신 위대한 주님의 사업에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도전 받고 갑니다. 기도합니다. 2009년 새해에 더 확장된 주님의 사업이 몽골땅에 차고 넘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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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May the Lord richly bless your ministry and family!!!
Love in Christ as always...
Paul님의 댓글
Pau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최희주 성도님께서 몽골에 방문해 주시고,
사랑으로 섬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저희 아이들이 방문했을 때에도 사랑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희주 성도님도 한해를 감사로 정리하시고, 소망의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그레이스최 성도님, 감사합니다.
늘 적극적이시고, 밝은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복음의 통로로 Daniel & Grace Choi 성도님의 가정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가정에 성령님의 연료가 더욱 충만하길 바랍니다.
Barnabas님의 댓글
Barnaba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목사님의 삶과 사역을 볼 때 저절로 머리가 수그려집니다.
하나님과의 귀한 사귐에 항상 우선권을두고 지혜롭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르는 사역을 볼 때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목사님같은 분이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xmas card도 잘 보았습니다.
항상 뻣뻣한 내게는 경건치 않아보이는(?) 춤이었지만, 보기가 좋았습니다.
내가 다리만 성하다면, 한번 제대로 배우고 싶은 것이 저렇게 춤추는 것입니다.
저론 춤을 출 수 있다면, 제 성격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최목사님이 보내주신 글을 읽을 때마다 특별한 감사를 느낍니다.
God bless you.
Paul님의 댓글
Pau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목사님께,
격려의 말씀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부족한 것이 많은 자들도 이러한 사랑의 꼴을 먹으며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초에 목사님댁에 머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쁘게 다녀서 죄송하기도 했구요.
목사님댁에 머물때에 최진실의 자살 소식을 듣고 놀랐는데,
더 놀란 것은 박목사님께서 최진실을 모르신다는 사실에 더욱 놀랐습니다. :-)
그런 박목사님이 구별되심이 이 세상을 이기는 성령님의 능력이라 믿습니다.
조금은 나은(?)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http://elfyourself.jibjab.com/view/LNarS95m7HR1bx98kNW0
행복한 연말과 소망의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최 바울 목사님과 가정에 우리 주님이 주시는 충만한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을 보며 이미 넘치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시고 있는 사역에도 우리 주님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하나 하나 친히 인도하심을 눈에 선하게 보는듯 합니다.
우리 교회가 최 목사님 가정을 몽골로 파송하게된 것이 우리교회의 행복이요,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선교사님의 가정을 통하여 나타나는 모든 사역이 우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온전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미소가 수현이를 그대로 빼어 닮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