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바다위에서 (21) > 전도와 선교 소식

최바울 목사님,

Word File이 손상되었다고 나옵니다.

제게 개인적으로 보내준 것도 역시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pdf file을 다시 올렸으니 성도님들은 그것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노 목자님, 감사합니다.

전에는 PDF 파일도 계속 열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word 파일을 올렸는데, 열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 결실의 계절에 감사와 따뜻한 나눔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소식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방문하셨을 때가 꿈만같고 벌써 그립습니다.

사모님, 진영이, 수현이, 미소...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지요.

여전히 은혜의 바다위에서 둥둥 떠다니시는 최목사님 가정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토록 애쓰는 수고를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언제나 보고 싶고, 배우고 싶고, 만나고 싶은 가족입니다.

함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합니다.  사역을 하시면서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날마다 새롭게 만나게 되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최목사님과 가족들은 진정 축복 중의 축복을 받은 분들입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셔서 날마다 때마다 귀한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