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사역하시는 송기호 목사님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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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을 갚으라>
영국에서 온 개신교 토마스선교사는 1866년 9월 3일에 대동강에서 순교를 당한다. 그 순교로 인하여 조선땅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독교가 들어온지 15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선교사들이 전세계적으로 파송한 나라가 되었다. 인구분포로 본다면 미국 인구의 7분의 1 수준의 인구이기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파송한 왕같은 제사장 나라로 주님께서 만들어 주셨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할일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되었음을 기억을 해야 할것이다.
주님께서 28년전에 영국에 사랑의 빚을 갚으라고 보내 주셔서 영국 민족을 품고 사랑의 빚을 갚고 있는데 영국 사람들에게 죽을 고비를 13번 넘기게 되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빌1:21절 이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영국 인구는 약 6천 5백만명이다. 주님께서 내게 영국 인구에 10분의 1에게 복음을 들을수 있도록 전하라고 해서 지난 28년동안 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지만 전도지를 영국 인구의 10분의 1인, 즉 6백 5십 만장을 나눠 주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코로라 기간에는 천국 배달부가 되어서 집집마다 방문을 해서 집에 전도지를 넣어 주고 있다.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지금까지 205만장의 전도지를 전달해 주었다. 이일을 어떻게 혼자서 할수가 있겠습니까? 런던목양교회 전성도들과 한인 선교사님들, 영국 교회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나라가 되어서 비옷을 입고 해도 옷이 젖는다. 비로인해서 몸이 젖는 것이 아니라 땀이나서 온몸이 땀에 젖는다.
등에 땀을 흘리면서 전도지를 전달을 할때에 이렇게 생각을 한다. “주님 이 한장의 전도지를 통해서 저 집에 있는 모든 가족이 영생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전도를 할때에 마음속으로 이렇게 선포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이집에 들어가서 구원의 은총이 임할 지어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에 이루 말할수 없는 성령의 기쁨이 오게 됩니다. 집집마다 전도지를 넣어줄때에 장갑을 사용하지 않아서 우체통에 손이 부딪혀 손등에 피가 났다. 영국에서 핍박하는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아서 피를 흘린적이 있지만 전도지를 집집마다 넣어 주다가 피가 난것은 처음이다. 같이 전도지를 나눠주는 우리팀들은 손등에 피멍이 들은 것은 기본이고 육적으로는 힘들지만 영국 각 가정마다 영생이 임한다는 것을 생각을 할때에 힘든 것이 사라진다.
전도지 뒷면이 우리교회 주소와 내 핸드폰 번호가 있기에 영국 전역에서 내게 편지로 문자로 반응이 온다. 코로라 기간에는 약 3만 가구 이상을 방문해서 전도지를 나눠 주었다. 반응을 보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여러 반응이 내게 하는데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시 편지를 써서 전도지를 왜 자기집에 주었냐고 하면서 우리교회에 전도지를 보낸 사람도 있고, 무슬림들이 나쁜 반응을 하는 것도 있고, 반대로 코로라로 인해서 우울한 삶을 보내고 있는데 우리의 전도지로 힘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성경을 보내고, 그 영혼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방문을 하면 개가 나와서 우리가 편지함에 전도지를 넣으려고 할때에 와서 우리 손가락을 물으려 해서 빨리 손을 빼내야 합니다. 어쩔때는 전도지를 받아서 가지고 나와서 다시 가라고 한다. 어쩔때는 미리 문을 열고 우리를 맞이해서 전도지를 받고 감사하다고 표현을 한다.
영국에서 살면서 이렇게 수천가구를 방문해서 전도지를 집집마다 넣어준 적이 없다. 지난 2일간 사우트햄턴에서 4천가구 이상 방문을 해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영국에 사시는 분들 중에 집집마다 전도지를 넣어 주는 사역을 하기를 원하신다면 내게 연락을 하면 무료로 전도지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사역은 송목사 혼자 할일이 아니라 영국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들이 영국 선교사가 와서 대한민국에 복음을 전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사랑의 빚을 갚은 일이다.
영국에 주님께서 다시한번 영적 대각성을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집마다 전도지를 받은 가정마다 영생이 임하도록 같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8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whoever loves others has fulfilled the law.” Romans 13:8 NIVUK
영국에서 온 개신교 토마스선교사는 1866년 9월 3일에 대동강에서 순교를 당한다. 그 순교로 인하여 조선땅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독교가 들어온지 15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선교사들이 전세계적으로 파송한 나라가 되었다. 인구분포로 본다면 미국 인구의 7분의 1 수준의 인구이기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파송한 왕같은 제사장 나라로 주님께서 만들어 주셨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할일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되었음을 기억을 해야 할것이다.
주님께서 28년전에 영국에 사랑의 빚을 갚으라고 보내 주셔서 영국 민족을 품고 사랑의 빚을 갚고 있는데 영국 사람들에게 죽을 고비를 13번 넘기게 되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빌1:21절 이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영국 인구는 약 6천 5백만명이다. 주님께서 내게 영국 인구에 10분의 1에게 복음을 들을수 있도록 전하라고 해서 지난 28년동안 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지만 전도지를 영국 인구의 10분의 1인, 즉 6백 5십 만장을 나눠 주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코로라 기간에는 천국 배달부가 되어서 집집마다 방문을 해서 집에 전도지를 넣어 주고 있다.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지금까지 205만장의 전도지를 전달해 주었다. 이일을 어떻게 혼자서 할수가 있겠습니까? 런던목양교회 전성도들과 한인 선교사님들, 영국 교회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나라가 되어서 비옷을 입고 해도 옷이 젖는다. 비로인해서 몸이 젖는 것이 아니라 땀이나서 온몸이 땀에 젖는다.
등에 땀을 흘리면서 전도지를 전달을 할때에 이렇게 생각을 한다. “주님 이 한장의 전도지를 통해서 저 집에 있는 모든 가족이 영생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전도를 할때에 마음속으로 이렇게 선포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이집에 들어가서 구원의 은총이 임할 지어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에 이루 말할수 없는 성령의 기쁨이 오게 됩니다. 집집마다 전도지를 넣어줄때에 장갑을 사용하지 않아서 우체통에 손이 부딪혀 손등에 피가 났다. 영국에서 핍박하는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아서 피를 흘린적이 있지만 전도지를 집집마다 넣어 주다가 피가 난것은 처음이다. 같이 전도지를 나눠주는 우리팀들은 손등에 피멍이 들은 것은 기본이고 육적으로는 힘들지만 영국 각 가정마다 영생이 임한다는 것을 생각을 할때에 힘든 것이 사라진다.
전도지 뒷면이 우리교회 주소와 내 핸드폰 번호가 있기에 영국 전역에서 내게 편지로 문자로 반응이 온다. 코로라 기간에는 약 3만 가구 이상을 방문해서 전도지를 나눠 주었다. 반응을 보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여러 반응이 내게 하는데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시 편지를 써서 전도지를 왜 자기집에 주었냐고 하면서 우리교회에 전도지를 보낸 사람도 있고, 무슬림들이 나쁜 반응을 하는 것도 있고, 반대로 코로라로 인해서 우울한 삶을 보내고 있는데 우리의 전도지로 힘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성경을 보내고, 그 영혼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방문을 하면 개가 나와서 우리가 편지함에 전도지를 넣으려고 할때에 와서 우리 손가락을 물으려 해서 빨리 손을 빼내야 합니다. 어쩔때는 전도지를 받아서 가지고 나와서 다시 가라고 한다. 어쩔때는 미리 문을 열고 우리를 맞이해서 전도지를 받고 감사하다고 표현을 한다.
영국에서 살면서 이렇게 수천가구를 방문해서 전도지를 집집마다 넣어준 적이 없다. 지난 2일간 사우트햄턴에서 4천가구 이상 방문을 해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영국에 사시는 분들 중에 집집마다 전도지를 넣어 주는 사역을 하기를 원하신다면 내게 연락을 하면 무료로 전도지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사역은 송목사 혼자 할일이 아니라 영국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들이 영국 선교사가 와서 대한민국에 복음을 전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사랑의 빚을 갚은 일이다.
영국에 주님께서 다시한번 영적 대각성을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집마다 전도지를 받은 가정마다 영생이 임하도록 같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8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whoever loves others has fulfilled the law.” Romans 13:8 NI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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