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FOR SPEAKING 08-18-09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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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트이는 영어 7월 14일(화)
Talk about fertility treatment and in-vitro fertilization in Korea.
한국의 불임 치료와 시험관 수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Extra Topics for Study Groups
⊙ Why do you think the number of infertile couples is increasing in Korea?
⊙ What kind of things do you have to do to get in-vitro fertilization?
⊙ What should the government do to increase the birthrate in Korea?
⊙ How many kids do you want to have when you get married?
Model Response
As is the case in other countries, the average age for marriage in Korea has been on the constant rise. With the average age of first marriage for Korean women now at 28.3, the infertility rate has slowly been climbing as well. This has sparked an interesting trend, the “wedding checkup.” What is this checkup? It is essentially a prenuptial physical to see if the bride-to-be has any conditions that would interfere with her ability to get pregnant. The birthrate in Korea is currently at 1.2 (children) per woman at child-bearing age – the world’s lowest. As such, it comes as no surprise that the nation’s leaders have also become concerned with infertility. The government has pledged to subsidize infertile couples wanting to conceive via in-vitro fertilization (IVF).
해석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평균 결혼 연령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들의 초혼 나이는 현재 28.3세로, 이와 함께 불임률 또한 점차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이는 ‘혼전 건강검진’이라는 재미있는 현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혼전 건강검진이 무엇이냐고요? 혼전 건강검진이란 사실상 예비 신부에게 임신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증상이 있는지의 여부를 진단하는 건강검진입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현재 가임 연령대 여성 1인당 1.2명이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최저 수준입니다. 따라서 국가 지도자들까지도 불임률에 대해 우려하게 된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닙니다. 정부는 시험관 수정을 통해 임신하려는 불임부부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Key Vocabulary & Expression!s
fertility treatment 불임 치료
in-vitro fertilization (IVF) 시험관 수정
be on the constant rise 지속적으로 수정하다
the average age of first marriage 초혼 연령
spark 촉발시키다
essentially[practically, basically] 사실상
prenuptial physical 혼전 건강검진[신체검사]
bride-to-be 예비 신부
birthrate 출산율
at child-bearing age 가임 연령대의
come as no surprise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infertility 불임
pledge 약속하다
subsidize ~에게 보조금[장려금]을 지원하다
conceive 임신하다
Key Sentences
1. The average age for marriage in Korea has been on the constant rise.
한국에서 평균 결혼 연령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The net income of the company has been on the constant rise since 2000.
회사의 순수익은 2000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The crime rate in our neighborhood has been on the constant rise.
저희 동네의 범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The average age for Korean women’s first marriage has reached nearly 30.
한국 여성들은 평균 초혼 연령은 거의 30세에 이르렀습니다.
2. The infertility rate has slowly been climbing as well.
불임률 또한 점차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Infertility is becoming a larger problem every year.
불임은 점점 더 큰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Never smoke if you are worried about infertility.
불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절대 흡연을 하지 마십시오.
There are over a million infertile couples.
불임부부 숫자가 백만이 넘습니다.
3. The birthrate in Korea is currently at 1.2 (children) per woman at child-bearing age – the world’s lowest.
한국의 출산율은 현재 가임 연령대 여성 1인당 1.2명이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최저 수준입니다.
Korea has the lowest birthrate among the OECD member nations.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들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We discussed how to bring about an increase in the nation’s birthrate.
우리는 국가의 출산율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Women at child-bearing age are putting off marriage due to many reasons.
가임 연령대의 여성들이 다양한 이유로 결혼을 미루고 있습니다.
4. The nation’s leaders have also become concerned with infertility.
국가 지도자들도 불임률에 대해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The Board of Directors has become concerned with the decline in sales.
이사회는 매출 감소에 대해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This medicine was developed for fertility treatment purposes.
이 약은 불임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5. The government has pledged to subsidize infertile couples wanting to conceive via in-vitro fertilization (IVF).
정부는 시험관 수정을 통해 임신하려는 불임부부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The truck drivers insisted that the government should subsidize their fuel costs.
트럭 운전사들은 정부가 연료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any couples are opting to conceive through in-vitro fertilization.
많은 부부들이 시험관 수정을 통한 임신을 택하고 있습니다.
We decided to have a baby via in-vitro fertilization.
우리는 시험관 수정을 통해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pression! of the Day
It’ll be over before you know it.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날 거야.
A : Mom, I’m really scared about getting the flu shot.
B : Don’t worry, dear. It won’t be that bad.
A : Yes, it will! It hurt so much last time.
B : It’ll be over before you know it.
A : 엄마, 독감 예방주사 맞는 거 너무 무서워요.
B : 걱정하지 마, 얘야! 그렇게 아프지 않을 거야.
A : 아니에요, 아파요! 저번에 엄청 아팠단 말이에요.
B :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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