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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실

 

선생님 입트영 12월 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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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트영 11월 8일 – 토

Topic
Picking up a guest at the airport

Model Response
(at the airport gate)
Ji-hyeok A great pleasure to meet you, Mr.Peterson. My name is Kim Ji-hyeok and I'm here to pick you up.
Mr.Peterson Well, hello, Mr.Kim. Nice to meet you.
Ji-hyeok How was your flight?
Mr.Peterson It was a bit bumpy at times and VERY long, but all in all, not too bad.
Ji-hyeok I once flew from New York City, and it took me 15 hours to get back to Seoul.
Mr.peterson Wow, and I thought 10 hours was bad! Didn't you get sore from all that sittiing?
Ji-hyeok Absolutely. But I tried to walk around as much as possible.
Mr.Peterson I had a slightly abese person sitting next to me. He was flowing into my seat.
Ji-hyeok Oh, that must've made things worse. It't not that they're doing in intentionally,but come on!
Mr.Peterson I know.
Ji-hyeok You know what's worse? Crying babies!
Mr.Peterson Oh, what a nightmare!
Ji-hyeok I was once on a 10-hour flight and several babies were crying throughout the flight. I nearly wanted to kill myself. I've got two kids myself and I will never take them on a plane trip until they get older.
Mr.Peterson That's very considerate of you. How old are your kids?
Ji-hyeok The older one is 4 and the younger one is 2. All right, my car's parked right over there.
Mr.Peterson Great. By the way, thank you for coming to pick me up, Mr. Kim.
Ji-hyeok My pleasure, Mr.Peterson.

해석
(공항 게이트에서)
지혁 Peterson 씨,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 이름은 김지혁이고 Peterson 씨를 모시러 나왔습니다.
Mr.Peterson 아, 안녕하세요, 김지혁 씨.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지혁 비행기 여행은 어떠셨어요?
Mr.Peterson 조금 흔들리고 정말 오래 걸리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지혁 전 이전에 뉴욕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었는데, 그때 무려 15시간이나 걸렸어요.
Mr.Peterson 와, 전 10시간도 힘들었는데! 오래 앉아 계서서 몸이 불편하진 않으셨어요?
지혁 물론 불편했죠. 그래서 기내에서 최대한 여기저기 걸어다니려고 했습니다.
Mr.Peterson 제 옆에 약간 뚱뚱하신 분이 앉아 있었는데, 자꾸 제 자리 쪽으로 밀고 들어오시더라고요.
지혁 이런,그럼 더 힘드셨겠네요. 물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요!
Mr.Peterson 맞아요.
지혁 게다가 더 최악인 건 뭔지 아세요? 우는 아기들이에요!
Mr.Peterson 아, 정말 끔찍하죠!
지혁 한 번은 비행기를 10시간 타고 왔는데 오는 내내 아기들이 울어댔어요. 거의 죽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저도 아이가 둘이지만 아이들이 클 때까지는 절대 비행기에 데리고 타지 않을 거예요.
Mr.Peterson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보기 좋네요. 아이들이 몇 살인가요?
지혁 큰 애는 4살이고 작은 애는 2살이에요. 제 차가 바로 저기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Mr.Peterson 그렇군요. 참, 데리러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혁 씨.
지혁 별말씀을요, Peterson 씨.

Key Sentences
1. A great pleasure to meet you.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It's great to meet you.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It's an honor to meet you in person like this. 이렇게 직접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The pleasure is mine.저도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2. My name is Kim Ji-hyeok and I'm here to pick you up.
제 이름은 김지혁이고 Peterson 씨를 모시러 나왔습니다.
I have to pick up mom from the airport today. 나 오늘 어머니를 모시러 공항에 가야 돼.
Why don't I pick you up here later on? 이따가 여기로 데리러 오면 어떨까?

3. How was you flight?
비행기 여행은 어떠셨나요?
=How was the flight? / Was your flight okay? / Did you have a nice flight?

4. Didn't you get sore from all that sitting? 오래 앉아 있으니 몸이 쑤시지 않으셨나요?
My back is sore from all the sitting. 오래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조금 아프네.
My butt teels sore after all that sitting. 오래 앉아 있었더니 엉덩이 아파 죽겠어.

5. He was flowing into my seat. 자꾸 제 자리 쪽으로 넘어왔어요.
I hate it when people flow into my seat at the movie theater.
난 영화관에서 옆 좌석 사람이 내 자리로 넘어올 때 정말 싫어.
I always make sure I don't flow into other people's seats when I'm on an airplane.
난 비행기 탈 때 남의 좌석으로 넘어가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편이야.

6. That must've made things worse. 그럼 더 힘드셨겠네요.
This is going to make things worse. 이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거야.
Do you know what made things worse?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이 뭔지 아니?

7. What a nightmare! 정말 끔찍한 일이죠! /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죠!

8. I nearly wanted to kill myself.거의 죽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It was driving me crazy.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I was about to lose it. 폭발할 것 같았어요.

9. That's very considerate of you. 정말 배려심이 깊으시네요.
How considerate of you! 마음 써 주셔서 고마워요.
She's a very considerate person. 그녀는 남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야.

10. My car's parked right over there. 제 차가 저기 주차되어 있습니다.
Where's your car parked?(=Where did you park your car?) 어디에 주차했니?
My car's parked in the underground parking lot. 차를 지하주차장에 세웠어요.

Key Vocabulary & Expression!s
pick someone up ~을 데리러 가다
bumpy 울퉁불퉁한, 비행기가 흔들리는
all in all 대체적으로
get sore (몸이)뻐근하다, 쑤시다
walk around 걸어다니다
obese 비만인
intentionally 의도적으로
nightmare 악몽
considerate 배려심 있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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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석합니다.

목자님, 애석하게도 11월 8일자 입트영 강의가 없네요.
그냥 귀트영은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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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건 좀 빠졌어요.

이유는 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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