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얼마전에 낙상하셔서 지금 입원 중이십니다.연만하신데 아마도 수술을 해야할지 모를 상황이라고 합니다.노영희 목자님이 오늘 Greyhound로 아버님께 가십니다.아버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노영희목자님께서 감기 몸살로 몸져 누우셨다고 합니다. 주님께 헌신, 아버님께 효도, 성도들 보살핌 등등너무나 과로하신 때문인듯 보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드디어 결국 노영희 목자가 이번 한인 축제에서 토요다 캠리를 타는 특등에당첨이 안되었습니다.
노영희 목자님, 이렇게 무사히 도착하셔서 반갑고요. 환영합니다.잘도착하셨다는 메시지를 받고 연락을 드려도 통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메시지로 남깁니다.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박희영자매 baby shower 잔치에 생일 잔치상을 받았습니다.자매님들 감사합니다.고마워요.
오늘은 노영희 목자님 61번째 생신입니다.축하해 주세요!!
저희 교회에도 몇번 방문 하셨던 노영희 목자 아버님, 김 용호 집사님께서 그제 뇌일혈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생각보다 가볍게 오긴 하였지만 그래도 연세가 91세이신지라 환후가 걱정이 됩니다.노영희 목자와 두 자매들은지금 병원에서 열심히 간호하고 있습니다.침낭까지 준비하여 간 것을 보면 그곳에 잠시 머물 예정인 것 같습니다.이 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이 들어 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사람은 어때요?많이 닮았나요?
어때요? 똑 같이 닮았지요?
당신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당신은 진정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오. 그러나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조용히 보고 있노라면 ‘당신은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임을 알 수 있다오. 감사한 일은 사랑 받는 그중의 하나가 내가 된 것임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발렌타인 데이에 노요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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