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영희 목자님이 나에게 보내준 희망의 멧세지입니다.여러분도 기대 하세요 사람은 74살 때가 가장 행복해 책임감·경제적 부담감 없고 삶에 대한 고마움 느껴 사람이 70평생, 아니 80평생 90평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한 때는 언제일까? 그야말로 물오를 대로 오른 왕성한 체력의 청춘 남녀들이 진한 사랑을 만끽하는 20대가 가장 행복할까?사람들은 보통 학교 다닐 때를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다. 또 인생은 40부터, 또 인생은 60부터라는 얘기도 흔히 한다. 그러면 언제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시기…
아버님께서 얼마전에 낙상하셔서 지금 입원 중이십니다.연만하신데 아마도 수술을 해야할지 모를 상황이라고 합니다.노영희 목자님이 오늘 Greyhound로 아버님께 가십니다.아버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노영희목자님께서 감기 몸살로 몸져 누우셨다고 합니다. 주님께 헌신, 아버님께 효도, 성도들 보살핌 등등너무나 과로하신 때문인듯 보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드디어 결국 노영희 목자가 이번 한인 축제에서 토요다 캠리를 타는 특등에당첨이 안되었습니다.
노영희 목자님, 이렇게 무사히 도착하셔서 반갑고요. 환영합니다.잘도착하셨다는 메시지를 받고 연락을 드려도 통화가 안되어서, 이렇게 메시지로 남깁니다.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박희영자매 baby shower 잔치에 생일 잔치상을 받았습니다.자매님들 감사합니다.고마워요.
오늘은 노영희 목자님 61번째 생신입니다.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