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에서 이글을 씁니다.눈부시게 아름다운 낙엽을 보면서 주님을 생각했읍니다.인생들을 위해서 떨어지는 잎파리에조차 각가지 현란한 색깔을 주셨읍니다, 비온후에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도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낙엽과같은 유한한 존재이지만 영원한 처소가 있는것이,나를 기다리는 분이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하나님을 찬양합니다.최희주 성도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성도님을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주님께서 지금도 그 큰 사랑으로 돌보시고 계시것을 믿읍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새롭게하시고 나음주셔서 크게 쓰실것을 확실히 믿습니다.약하고 더러웠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전능의 하나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원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최희주 성도님을 주님의 딸로 이미 예정하셨고 주님의 종으로 구원하여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연약한 육신에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최희주 성도님의 육신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덮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강한 오른팔로 딸을 붙잡아 주시고 힘주시옵소서. 성령…
오늘 아침 기도가운데 최희주성도님을 다시 한번 간절한 마음으로 올려드리면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최희주성도님으로 인하여 그동안 성도님과 우리 모두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가 이미 차고 넘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최희주성도님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성도님 자신은 물론 주안에서 함께 지체가 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고 또한 기도의 응답과 아울러 주님께서 친히 일하고 계신다는 확신을 얻기에 이르렀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이미 족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최희주성도님의 육신의 연약함을 통해서…
주님께서 뜻을 두시고 이 땅에 보내신 최희주성도님. 좋을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그 어떤 환경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최희주성도님으로 하여금힘든 과정을 지나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계획과 목적이 분명히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성도님의 영혼을 더욱 맑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그 육신을 새롭게 하시고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실 줄 믿고 간구합니다. 성령님께서성도님의 육체 구석구석에 친히 개입하셔서 온전케하시며 깨끗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그리하여 성도님이 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사역…
최희주 성도님 언니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언니께서 불과 10일쯤 전에 직장암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미 온 곳에 퍼져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제가 그 분이 예수님을 믿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그 분의 영혼을 위해서 그리고 몸의 치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때 우리가 모두 함께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조직검사의 결과 목구멍 가까이까지 암이 침투하여 수술을 하게 되면 대 수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될지 조직 수술을 하게 될지는 ANAHEIM에 있는 새로운 닥터와 함께 상의하여 결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전화로 비록 담담하게 말씀하시지만 우리 성령님의 능력을 간절하게 원하는 마음이 있을줄로 압니다. 저도 마음이 다급하고 간절하여 집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여 …
이번 8월 31일날 몽골로 2주간의 선교여행을 위해서 떠나십니다. 특별히 몸이 건강치 않은 가운데 사명의식을 갖고 떠나시므로 우리가 함께 기도해야할 줄압니다.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가 있도록 그리고 건강이나 안전상의 문제가 없도록 1.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그간 불면증도 있는데다 시차, 영적 전쟁 등으로 잠을 잘 잘 수가 없었음) 2.치통, 혀가 아프지 않도록, 3. 팀원들 간에 갈등이 생기지 않고 서로 잘 섬길 수 있도록 4. 성령 충만함과, 사랑, 지혜를 주셔서 만나는 영혼들을 사랑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5. 팀원…
함께 어린이들을 섬기면서, 최희주 성도님께서 얼마나 주님과 우리 어린이들을 살아하시는지 보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최희주 성도님꼐서 미얀마,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위해 이번 주에 떠나십니다. 약 한달 간의 여정입니다. 특별히 마얀마는 정치적인 박해뿐 아니라,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있을 정도로 종교적인 박해도 심한 곳입니다. 물론, 나라의 전체적인 환경도 아주 열악한 상황이라는 소문을 듣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번에, 많은 열매를 맺으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시도록 기도지원을 드립니다.
오늘이죠? 최희주 자매님의 검사날이 아무쪼록 고통없이 검사를 받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꼭 기도에 Include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최희주자매님께서 은밀히 고통받아 오신 것이 있습니다. 혀에서 목으로 내려가는 곳에 설암의 가능성이 있어서 매운것도 극히 조심하시고 드시는 것을 잘 자제하신 것을 많은 분들이 아실것입니다. 이번에 이것을 조직검사 하느라고 이번 10월 4일에 날자가 잡혔습니다. 전신 마취를 해야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십사고 기도요청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우리의 아픔을 아시는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나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