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주소입니다 311 N colfax st la habra ca.90631입니다.. 목요일 오전 11시에 자매님들 놀러오세요... 음식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고장난 컴퓨터를 들고 한남체인에 갔다가 우연히 박성수 / 박지현 성도님 가족을 만났습니다.너무나 반가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제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을 쉰다고 하였습니다.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보여서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조만간 스케쥴이 바뀌면 주일 예배에 나와 기다리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박성수 형제님은 머리가 어지러워 고생을 하고 있어서 성도님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두 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전화로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그동안 잠을 언제 자는지 몰라 전화를…
금요일에 금식하는 박지현 자매님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딸이 하는 기도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기도하는 내용마다 주님 기뻐하시게 도와 주시고 최희주 성도님을 위한 사랑과 간절함과 믿음의 기도가 되게 인도하시옵소서.주님의 응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박지현: 하이디가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서 생선을 먹고 할머니가 남은 뼈를 버리려 하자 하이디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그 뼈 버리지 마세요. 그거 우리 아빠가 되게 좋아해요.” – 사실은 박성수 형제가 생선을 먹을 때마다 아이들에게 살을 발라주고 자신은 생선 뼈를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그대로 믿었던 것임 – 우리 박성수 형제님은 “가시고기” 같아요. 이룸이가 Fiel Trip을 가는데 “ 나도 따라 갈까?” 하니까 이룸이가 “No”, 하고 오지 말라고 해서 순간 섭섭한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나…
박지현자매 생일 축하합니다.
두 가족의 화모니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