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am씨가 1950년대에 촬영한 칼러사진 ♣ 소시 장의 풍경입니다.... Adam 에게 인상깊었던 한국의 모습은 모두 가 검은 머리에 하얀 옷을 입었다는 거였다고 합니 다. 과연 장 마당 가득 찬 사람들 모두 흰 옷이군요Adam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인 한국 노인분들의 담 배피는 사진 입니다. 이 사 진은 Adam 할아버지의 집 벽에 걸려 있던 사진 입니다.구호물품인 옷가지를 받아가시는 아주머니와 등에 업힌 귀엽게 생 긴 아이의 모습입니다.시장의 한 켠....추수 를 하는 들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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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 행복을 얻으려면 만족에서 멀어져야 한다.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 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 그…
어느 초등학교에서 6·25에 관한 표어를 만들어오라는 숙제를 냈다.다음날 다양한 표어들이 제출됐다. 교무실에서 학생들이 만들어온 표어를 검사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박장대소하기 시작했다. ‘육이오는 무효다. 다시 한 번 붙어보자’.
예전에 순풍 산부인과에서 이런 장면이 있었습니다. 오지명과 박영규가 서로 내기를 했습니다. 누가 얼음을 입안에 더 많이 넣을수 있느냐는 내기였죠? 그리고 이긴 사람이 1000원 갖기로 했습니다. 먼저 박영규가 얼음을 억지로 억지로 입에 넣었습니다. 7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지명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때 오지명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래도 나는 질것 같아 자신이 없어 너 그냥 1000원 가져...^^
옛날 어느 富者가 회갑을 맞았다. 아침을 먹은 후 시아버지가 세명의 며느리를 불러 앉혀놓고 한줌의 쌀을 나누어주면서, "꼭10년 후면 나의 고희가 되겠구나! 지금 나누어준 쌀로 고희잔치 선물을 마련하도록 해라" 고 말했다. 방에서 나온 첫째 며느리는 "아버님이 노망(치매)을 당겨 하시나봐" 하고는 마당에 있는 닭에게 주었다. 둘째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쌀독에 도로 넣었다. 셋째는 집으로 돌아와 한줌의 쌀을 꼭 쥐고 한없이 깊은 생각에 잠겼…
1. 어느 시골 한적한 쪽문에 한자로 多不有時가 적혀있었습니다.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라는 심오한 문구에 감동을 받은 한 청년이 글쓴이에게 한자성어 해석을 부탁하였다. 그러자 러닝복 차림의 할아버지 왈 아, 이거? 다물유시(wc)야, 그것도 몰라. 하였습니다. 2. 신부님께서 강론하시면서 천당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 무얼까요 물었습니다. 매일 기도해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도둑질하면 안되요 등 답변하였지만 술 한잔 걸치신 70대 노인 왈 일단 죽어야지하였습니다.
귀한 꽃사진과 26가지 좋은글 【부레옥잠화】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금낭화】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안개 속의 물봉선화】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모싯대꽃】 5.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