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이시여,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 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2. 내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데 내가 언제나 나아가서 하나님을 뵐 수 있을까?3. 내가 밤낮 부르짖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으나 사람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종일 나를 비웃는 구나.4. 내가 전에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명절을 지키러 가는 군중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곧잘 인도했는데 내가 지난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상하는구나.5.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
Chapters,,,아카데미상 두개의 노미네이트 고전 명화 뮤지칼 배우들의 무대뒤의 애환을 그린 뮤지칼 명작 1930년 경제 공황기을 맞은 미국의 고난을 잊게 할 비상구로 42번가는 뮤지컬 세계의 모든 면을 담고 있었다. 노력과 행운이 성공한다는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이달 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역술인 A 씨를 찾았다. 검찰 출석을 앞두고 성 회장이 초조해하자 주변의 지인들이 권했다고 한다. 성 회장은 오후 5시경 평소 ‘아버지’처럼 여기던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진경 스님(79)과 함께 A 씨의 오피스텔을 찾아가 1시간여 동안 사주를 봤다. 성 회장은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진경 스님이 성 회장의 이름과 사주를 불러줬다고 한다.(동아일보기사 입력 2015-04-22 03:00:00 수정 2015-04-22 03:48:01) 위의 기사는 최근 한국의 정치권을 강타하…
2012년 04월 20일 (금) 새 이름으로 불리다 [ 요한복음 1:35 - 1:42 ] - 찬송가 421장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 요한복음 1:42 마크 래버튼은 “이름대로 되어간다.”라는 글에서 이름이 갖는 능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음악을 하는 친구가 어느 날 나를 ‘음악적’이라고 불렀을 때 받은 충격을 나는 아직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도 나를 그렇게 부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떤 악기도 연주해 본 적이 없었고 독창을 해본 적도 없었습…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 시편 42편 첫 구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시편 42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다니면서 인지 아니면 압살롬에게 쫓겨다니면서인지 목숨의 위협을 느껴가며 지은 시편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그런 위기 가운데 생명을 살려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기도를 하는 것을 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v. 2 최희주 성도…
산지 2년된 쏘니 TV 가 어느날 갑자기 안나오더니 영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2달 가량 어쩌나 어쩌나 하고 있다가 아는 친구가 TV 고치는 샵을 시작하였다 하여 뭐가 고장인지 고쳐보라고 보냈더니.. 연락이 왔는데.. 열어보니 Main Board 가 나가서 고치려면 $400 이 든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는 TV 도 보지 않고 또 집에 작은 TV가 3개나 되니 별로 불편함도 없어서 그냥 버리려고 했더니 노목자님께서 누가 $400 에 고쳐서 갖을사람 주라고 아이디어를 주시는군요. 하여, 누가 큰 TV 필요…
이사야 42:3 새 잔디에 달빛이 배어갈때까지, 아버지는 밧줄같은 잡초를 배허가셨다. 철없는 오색꽃들 사이의 핀 지친 할미꽃 한송이를 그분은 꺾지 않으셨다. 할미꽃 당신, 우리 아버지.
20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21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23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24 너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3)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24 이리하여 다윗은 들녘에 숨어 있었다. 초하루가 되었을 때에, 왕이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앉았다. 25 왕이 언제나 하듯이, 벽을 등진 자리에 앉자, 3)요나단이 왕의 맞은쪽에 앉았고, 아브넬은 사울 곁에 앉았다. 다윗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26 그런데도 그 날은,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사울은 다윗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겨, 몸이 부정을 타서 아직 깨끗하여지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하였다. 27 그런데 초하루가 지난 다음날, 곧 그 이튿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사울이 자기 아들…